김태균, 주문 제작 주황 배트로 타격감 향상 집중 트레이닝

2025-11-24     김정수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의 김태균이 타격 능력 향상을 위해 일본에서 주문 제작한 주황색 배트를 사용하며 집중 훈련에 나섰다.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선수들이 팀을 구성해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이다. 24일 방송되는 127회에서는 '최강 컵대회' 예선 3차전으로 브레이커스와 덕수고의 경기가 펼쳐진다. 예선 1·2차전을 모두 이긴 브레이커스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최소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하게 된다.

김태균은 프로 시절과 같은 강도 높은 무한 타격 연습을 진행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한화 이글스 시절 사용했던 주황 배트를 일본에서 직접 주문 제작해 공수했다. 그는 "일본에서 배트를 주문했는데 방금 도착했다"라며 새 배트를 장착하고 경기에 임한다고 전했다.

덕수고 투수 김화중은 롯데 자이언츠 지명을 받은 에이스로, 김태균과의 대결에 대해 "김태균 선배님과 붙으면 내가 이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은 "나를 증명해 보이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김태균이 일본에서 직수한 주황 배트를 들고 집중하는 이번 경기는 '최강야구'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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