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리플 솔라나 도지코인 등 주요 코인들 소폭 시세 반등…일부 종목은 낙폭 지속 속 제한적 회복세

2025-11-24     한동준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24일 오전 10시 28분 기준 코인마켓캡 집계에 따르면 주요 암호화폐들이 전반적으로 소폭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약세장이 이어졌던 만큼 저가 매수세가 일부 유입됐다는 평가지만, 7일 변동률 기준으로는 여전히 뚜렷한 낙폭이 남아 있어 시장은 신중론이 우세한 분위기다.

비트코인(BTC)은 이날 86,768달러 선을 기록하며 24시간 기준 1.61% 상승했다. 다만 7일 기준으로는 8.75% 하락해 최근 조정 국면이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는 못한 모습이다.

이더리움(ETH)도 2,790달러대에서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0.25% 오름세를 보였다. 그러나 1주일 변동률은 –10.89%로 주요 대형 코인 중 하락 폭이 큰 편에 속한다.

리플(엑스알피 XRP)은 2.04달러로 24시간 동안 3.93% 상승하며 비교적 강한 단기 반등 흐름을 나타냈다. 다만 7일 기준 변동률은 –8.45%다.

솔라나(SOL) 역시 130.98달러, 24시간 기준 1.88%의 상승 흐름을 보이며 단기 반등을 이어갔다. 하지만 주간 기준 –5.48%를 기록해 최근 조정의 잔흔은 여전히 남아 있다.

트론(TRX)은 0.2753달러로 24시간 동안 0.30% 상승했다. 주간 변동률은 –5.80% 수준이다.

밈코인 흐름도 반등 기조를 보였다. 도지코인(DOGE)은 0.1448달러로 24시간 기준 2.93% 오르며 소폭 회복했으나, 7일 기준 9%대 하락이 남아 있다. 에이다(ADA)는 0.4080달러로 24시간 0.71% 상승했지만 주간 기준 –16.54%로 하락 폭이 큰 편이다.

비트코인캐시(BCH)는 547.86달러에서 24시간 동안 0.07% 상승하는 데 그쳤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12.69% 반등하며 주요 코인 중 가장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시장 전반, 약세 흐름 속 ‘기술적 반등’…추가 상승 여부는 변수 많아

각종 매물 소화 이후 일부 종목 중심으로 단기 저점 확인 흐름이 나타나고 있지만, 최근 1주일 동안의 급락 폭과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 등을 감안하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나온다.

특히 대형 코인들이 일제히 7일 기준 하락을 기록한 만큼, 현재의 반등이 추세 전환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거래량 회복과 외부환경 안정이 필수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투자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실제 투자 판단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상자산은 시장 변동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모든 투자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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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