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 배민방학도시락 캠페인 상생창의가치상 수상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의 사회공헌 캠페인 ‘처음 맛난 날 by. 배민방학도시락’이 제32회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상생창의가치상을 받았다. 이 상은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광고주에게 주는 특별한 상이다.
대한민국광고대상은 1994년 시작되어 올해로 32회를 맞은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광고상 시상식이다. 우아한형제들은 3일 이번 수상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처음 맛난 날 by. 배민방학도시락’ 캠페인은 배민방학도시락 10회차를 맞아 어린이날을 기념해 기획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산간지역 등 주변에 식당이 적은 아이들에게 배민 배달서비스로 원하는 음식을 제공했다.
처음으로 배달을 받은 아이들은 “유튜브에서만 보던 음식을 직접 먹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캠페인 관련 영상은 누적 조회수 887만 회를 기록했으며, “시골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멈추지 않도록 하는 기획이 애국”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는 댓글도 이어졌다.
배민방학도시락은 2020년 팬데믹 시기에 시작되었으며, 학교 선생님을 통해 방학 동안 식사와 안부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10회에 걸쳐 총 6833명의 아이에게 15만9954끼의 식사를 전달했다.
이 프로젝트는 배민 앱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고객이 아이들에게 한 끼를 기부할 수 있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현재까지 고객 기부금 5억8000만원과 배민 기부금 18억2000만원을 합해 총 24억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우아한형제들 윤석준 브랜드·커뮤니케이션전략 부문 총괄사장은 “사회적 과제에 창의적 해법과 책임을 다하는 광고주에 수여하는 상생창의가치상을 받게 되어 뜻깊다”며 “배달의민족은 앞으로도 외식업 발전과 함께 지속가능한 긍정적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민은 8일부터 28일까지 겨울방학에 진행될 11회차 배민방학도시락 모금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 참여형 이벤트로 후원자와 함께 먹거리안전망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모금과 이벤트 참가 신청은 배민 앱과 배민방학도시락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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