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육상 유망주 116명 전문 훈련 지원 발표

2025-12-08     김정수 기자

한국전력이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 유망주들에게 훈련용품을 지원하며 육상 저변 확대에 나섰다. 12월 5일 올림픽회관에서 대한육상연맹과 함께 우수 중·고교 육상선수 116명에게 전문 훈련화를 전달했다.

한전은 2017년부터 매년 국내 육상 유망주들에게 훈련용품을 후원해왔다. 1962년 육상단 창단 이후 김재용, 심종섭 등 장거리 및 마라톤 국가대표를 배출하며 국내 육상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와 함께 배구와 럭비 스포츠단을 운영하며 스포츠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전 경영관리부사장 안중은 “이번 후원이 자라나는 육상 꿈나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한전은 육상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육상연맹 관계자는 “육상 유망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매년 훈련용품을 지원하는 한전에 감사한다”며 “이번 후원도 어린 선수들이 발전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전은 앞으로도 육상선수 후원을 이어가 유망주들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