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 혁신금융 수상
하나금융그룹의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이 한국소비자학회가 주최한 '2025 소비자대상'에서 금융솔루션 혁신 부문 상을 받았다. 이 상은 국내 소비자 분야에서 권위 있는 상으로, 제18회 시상식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은 12억 원을 초과하는 주택을 보유한 시니어 세대가 거주지를 옮기지 않고 현재 내 집에서 사망 시까지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국내 첫 민간형 주택 연금 상품이다. 이 상품은 공공연금의 사각지대에 있던 시니어들의 금융 접근성을 확대해 노후 소득 안정과 금융 포용성 제고에 기여한 점이 인정받았다.
또한, 이 연금은 이용자가 사망하더라도 배우자에게 주택과 연금 권리가 자동 승계되어 배우자 사망 시까지 안정적인 거주와 연금 수령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중장년층의 거주 안정성과 소득 절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다.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으며, 책임 범위를 신탁 주택으로 한정하는 비소구 방식으로 설계됐다. 부부가 모두 사망한 후 주택 매각 시에도 상속인에게 부족한 금액을 청구하지 않으며, 매각 후 남은 잔여 재산은 상속인에게 돌아간다. 이런 구조로 이용자들은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국소비자학회는 소비자 권익 보호, 서비스 혁신, 사회적 책임, 지속가능경영 등에서 성과를 낸 7개 기업을 선정했고,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은 금융솔루션 혁신 부문에서 수상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남궁원 하나생명 사장은 "시니어 세대의 성공적인 노후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하나금융그룹의 역량을 집중해 개발한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이 소비자대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을 시작으로 자산의 크기가 아닌 삶의 지속 가능성을 중심에 둔 포용적 시니어금융 모델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은 시니어 세대의 노후 소득 안정과 금융 접근성 확대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며, 국내 금융 시장에서 새로운 주택 연금 모델로 자리잡았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