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주가 8만원선 다시 노크…외인 기관 또 '줍줍'

2025-12-13     한동준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12일장에서 상승 곡선을 그리면서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2일장에서 79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대비 2400원(+3.10%) 오른 것이다. 이날 장중 80400원까지 오르며 지난 5일 이후 처음으로 8만원선을 노크하기도 했다.

12일 장 수급을 살펴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외인과 기관이 '사자'에 나섰다. 이날 기관은 120만7347주를 외국인은 12만8267주를 각각 샀다. 개인은 122만7399주를 매도했다. 기관은 앞서 지난 9일부터 4거래일 연속 매수했고 외국인은 10일부터 3거래일 연속 매수에 가담했다.

12일 두산에너빌리티가 속한 코스피 지수는 1.38% 오른 4167.16에 마감했다. 주말을 앞두고 3거래일 연속 강세로 마친 가운데 새주가 시작하는 장인 12월 15일에는 어떤 주가 흐름을 보일지 이목이 모아진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미국 엑스에너지와 SMR 핵심 소재에 대한 '예약계약(Reserv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이와 함께 글로벌 SMR 시장의 흐름과 정책 환경 역시 살펴봐야할 이슈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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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