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家] 송치형 두나무 회장 ∣ 국내 블록체인 대중화 이끌어…지속 가능과 확장성도 주목

2026-01-27     한동준 기자
송치형

● 2026-02-20

“블록체인이 만들어낸 현실의 변화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미래산업’으로만 불리던 블록체인이 국내에서 본격적인 산업화 궤도에 올라섰다는 평가가 힘을 얻고 있다. 자본과 기술, 인재가 실제로 이 영역으로 이동하면서 더 이상 구호에 머무르지 않고, 생태계 설계와 인프라 구축을 통해 하나의 ‘업(業)’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 전환의 한가운데에는 국내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와, 그 설계자로 불리는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있다. 단순히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수준을 넘어, 블록체인 산업 전반의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산업으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다.

블록체인은 단순 암호화 기술이 아니라 거래, 기록, 신뢰 체계를 재구축하는 구조적 기술이다. 이 기술이 산업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자본, 플랫폼, 신뢰 인프라가 동시에 움직여야 한다. 이 세 가지를 한꺼번에 갖춘 국내 기업은 많지 않고, 그 중심에 두나무가 있다는 분석이 업계 안팎에서 나온다.

업비트를 통해 형성된 유동성은 국내 디지털 자산 시장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시장 유동성은 곧 산업의 생존력이다. 유동성을 설계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성장시킨 인물이 바로 송치형 회장이다. 두나무는 2018년 블록체인 산업 육성을 위해 3년간 대규모 투자 계획을 내놓았고, 매년 ‘업비트 D 콘퍼런스(UDC)’를 개최하며 기술 담론을 이어왔다.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해마다 축적되는 논의의 장을 만든 것은, 단기 수익이 아니라 생태계 확장을 지향한다는 신호로 읽힌다.

특히 올해 2024 UDC 오프닝 무대에서 송 회장이 남긴 발언은 블록체인 산업의 현재 좌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그는 “블록체인이 만들어낸 현실의 변화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하며, 블록체인이 더 이상 ‘가능성의 기술’이 아니라 ‘현실의 기술’로 이동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여전히 시장에는 의문과 도전이 존재하지만, 블록체인이 이미 실물 금융에 적용되고 제도권 안으로 편입되고 있으며, 통신·유통·제조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도 짚었다.

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블록체인이 넘어야 할 과제는 분명하다. 투기성을 낮추고 기술 기반을 강화하는 일이다. 두나무는 투자자 보호센터 운영과 정보 접근성 확대를 통해 시장의 관문인 거래소의 신뢰도를 끌어올리는 전략을 취해왔다. 관문이 신뢰를 확보하지 못하면 산업은 확장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동시에 두나무는 ESG 경영위원회 운영과 사회공헌 프로그램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블록체인을 금융 영역을 넘어 사회적 기술로 자리 잡게 하기 위한 기반 작업으로 해석된다. 이는 블록체인을 ‘미래 기술’에서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전환하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글로벌 산업 흐름은 이미 AI와의 결합으로 이동 중이다. 데이터의 신뢰성과 소유권 문제는 AI 시대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고, 블록체인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구조적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두나무가 Web3 확장과 글로벌 전략을 모색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플랫폼의 확장은 곧 인프라의 확장이고,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은 결국 산업의 규칙을 바꾸는 힘을 갖게 된다.

블록체인이 ‘미래 산업’이라면 그 미래는 저절로 오지 않는다. 정책 환경, 자본 흐름, 기술 인력, 시장 신뢰가 동시에 맞물려야 한다. 국내 블록체인 산업에서 자본과 플랫폼 영향력을 동시에 갖춘 주체는 제한적이다. 이 때문에 두나무의 시장 점유율과 산업 파급력을 감안하면 송치형 회장의 전략적 선택은 단순한 기업 경영 판단을 넘어 산업의 방향성 자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평가가 나온다.

송치형 회장은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추상적 단계’를 지우고 ‘실용화 단계’를 만들어낸 인물로 꼽힌다. 기술이 가진 기저의 문제와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문제를 연결해, 블록체인을 실제 산업 구조 안으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블록체인이 현실의 기술로 완전히 안착할 수 있을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두나무와 송치형 회장이 어디까지 영향력을 확대할지는 국내 디지털 경제의 향방과도 맞물려 있다.


두나무

● 2026-01-23

암호화폐 슈퍼사이클, 지속 가능이 관건…송치형 회장의 '확장성'

암호화폐 시장에서 '슈퍼사이클'이라는 개념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단순한 가격 상승을 넘어서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을지가 중요한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확장성과 지속력이 중요한 시점에서, 두나무가 국내 블록체인 시장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슈퍼사이클은 단순한 가격 랠리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시장이 커질수록 안정적인 인프라, 규제 환경에 대한 적응력, 투자자 보호 체계, 개발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가 필수적이다. 특히 확장성은 단순한 거래 처리량의 문제가 아니라, 산업 전반이 충격을 흡수하고 장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는 것을 의미한다.

두나무의 송치형 회장은 지속 가능한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슈퍼사이클을 유지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송 회장은 UDC 2024에서 한국 블록체인 산업의 성장과 생태계 선순환을 위해 UDC를 자체적으로 주최해 온 것을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구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

두나무는 업비트의 체결엔진을 고도화하여 하루 1000조 원 규모의 주문도 지연 없이 처리할 수 있는 안정성을 확보하며, 슈퍼사이클의 지속력을 키우고 있다. 이 같은 기술적 내구성은 단순한 속도 경쟁을 넘어서 슈퍼사이클을 오래 끌고 가기 위한 거래가 멈추지 않는 구조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두나무는 청소년 대상 금융 교육 프로그램인 '업클래스 주니어'와 디지털자산 기부를 통해 시장 외부에서 신뢰를 축적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은 슈퍼사이클이 흔들릴 때 시장이 다시 중심을 잡게 만드는 신뢰의 누적으로 작용한다. 두나무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16BTC를 기부하며, 디지털자산 기부의 상징성을 높였다.

암호화폐 슈퍼사이클은 언제든 다시 찾아올 수 있지만, 유지가 어렵고 확장성이 부족하면 상승장도 짧게 끝날 수 있다. 따라서 슈퍼사이클의 관건은 '상승의 속도'가 아니라 '지속의 구조'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두나무가 쌓아온 확장성과 신뢰의 궤적은 앞으로도 국내 블록체인 업계의 슈퍼사이클을 더 오래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변수로 남을 전망이다.


송치형

● 2025-12-23
송치형 회장 "블록체인, 투자 대상을 넘어 금융 인프라로"

블록체인이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닌 현실의 금융 시스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송금, 결제, 자산 이동 등 금융 활동의 일부가 이미 가상자산 기반 인프라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두나무의 송치형 회장은 최근 네이버·두나무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미국과 멕시코 간 비상업적 송금 사례를 통해 이 같은 흐름을 강조했다. 그는 디지털 자산이 투자 대상을 넘어 금융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두나무의 다음 단계는 단순한 거래 플랫폼을 넘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구조 자체를 준비하는 것이다. 송 회장은 기존 금융 시스템의 '분절된 구조'가 자금 이동과 서비스 확장을 제한한다고 지적하며, 블록체인이 경계를 허무는 글로벌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두나무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자산 보관과 보안 기술, 인프라 고도화 등 다양한 기술 역량을 강화해오고 있다.

특히, 디지털 자산 보관 인프라는 두나무 전략의 핵심 중 하나다. 송금과 결제를 넘어 투자와 자산관리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기술은 필수적이다. 두나무는 업비트 NFT를 통해 디지털 자산이 콘텐츠와 창작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며, 투자 중심의 디지털 자산에서 실사용 자산으로의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두나무는 블록체인을 투기적 자산으로 보지 않고 금융 인프라의 보완재로 인식하며 장기적인 시스템으로 자리 잡고자 한다. 송 회장의 발언은 블록체인이 특정 지역과 목적에서 기존 금융 인프라의 일부로 기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두나무는 오랜 시간에 걸쳐 이 현실을 준비해왔으며, 이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선택의 결과를 설명하는 것이다.

블록체인의 시대는 이미 도래했다. 두나무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과 생활 서비스가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하며 그 변화를 준비해왔다. 이는 미래가 아닌, 현재의 변화다. 두나무가 걸어온 길은 블록체인의 변화를 가장 먼저 대비해온 기업의 기록으로 남고 있다.


● 2025-12-12
송치형 회장, '기술 혁신의 선두에 서다: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의 미래'

기술의 발전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어 이미 일상에 스며들고 있다. 인공지능이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고,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누비며, 데이터 기반 기술이 산업을 혁신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이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 블록체인이 자리잡고 있으며, 이는 기존 금융 시스템을 재구성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11월 27일, 네이버1784에서 열린 네이버·두나무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두나무의 송치형 회장은 "기존 금융 시스템은 국가별, 금융사별로 분리되어 있었으나, 블록체인은 이 경계를 허물고 글로벌 단일 인프라 위에서 작동하는 시대를 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단순한 기술 설명을 넘어, 금융 인프라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정확히 짚어낸 분석이었다.

송 회장은 디지털 자산의 역할 변화에도 주목했다. 그는 "디지털 자산은 이제 단순한 대체 투자 수단을 넘어 송금, 결제, 여수신, 투자, 자산 관리, 자본시장까지 통합하는 글로벌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금융 산업의 전체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

블록체인의 중요성은 중앙 기관 없이도 거래 내역을 투명하게 기록하고 검증할 수 있는 구조에서 더욱 부각된다. 특히 비트코인은 희소성과 탈중앙성을 바탕으로 '디지털 금'이라 불리며, 글로벌 자산 시장의 기준축으로 자리 잡았다. 이제 블록체인은 '미래 기술'이 아닌, 현재 금융 및 산업 시스템의 핵심 프로토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두나무가 이러한 흐름을 대중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2017년 업비트의 출시는 디지털 자산 시장에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접근성을 크게 확대했다. 투명한 거래 구조와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는 보안 체계,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규제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는 운영 시스템 등이 국내 시장의 성장을 견인했다.

두나무는 단순 거래소 운영을 넘어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기술 중심의 담론을 강화하기 위해 UDC(업비트 D 컨퍼런스)를 통해 산업, 정책, 기술이 교차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왔다. 송 회장은 블록체인을 미래 산업의 기반 구조로 보고, 이를 실제 비즈니스와 인프라로 구현하는 데 집중해왔다.

또한 두나무는 디지털 자산 지갑 고도화, NFT 및 콘텐츠 서비스 연동, 자체 블록체인 인프라 개발 등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와 인프라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거래소 중심의 플랫폼을 넘어 '블록체인 생태계 기업'으로의 전환을 명확히 하고 있는 것이다.

기술은 이미 우리의 상상보다 빠르게 현실을 바꾸고 있다. 블록체인은 산업 구조를 움직이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으며, 두나무는 그 변화를 한국 시장에서 가장 먼저 현실화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국내 블록체인 상용화 시대는 이미 시작됐다.


● 2025-11-14
가상자산 시장의 새 국면, 두나무와 송치형 회장의 전략적 행보 주목

가상자산 시장이 다시 한번 요동치고 있다. 최근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이 43일 만에 종료됐음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가격은 10만 달러 선 아래로 후퇴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투자심리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고 있으며, 한국 가상자산 산업의 선두주자인 두나무와 송치형 회장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두나무의 송치형 회장은 2017년 업비트를 출범시키며 국내 가상자산 거래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바꾼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업비트는 간편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UBCI 지수 제공, 효율적인 고객 응대 체계 등을 통해 시장의 정보 비대칭성을 크게 줄였다. 송 회장은 '표준화된 거래 환경'이라는 개념을 국내에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으며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두나무는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는 시스템을 꾸준히 도입하며, 송 회장이 강조해온 "건전한 디지털 자산 시장 생태계의 기반 마련"이라는 개념을 실현해왔다. 특히 두나무는 국내 가상자산 업계에서 보기 드문 기술 중심 컨퍼런스인 UDC(Upbit Developers Conference)를 매년 개최하며,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크게 넓혀왔다. UDC는 단순한 투자 이벤트가 아닌, 개발자·연구자·기업이 함께 생태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기술 중심 행사로 자리 잡았다.

송치형 회장은 UDC 오프닝 스테이지에서 직접 인사를 전하며, 블록체인 산업의 철학과 기술적 방향성, 글로벌 흐름을 강조해왔다. 이는 '정보 비대칭성을 줄이는 것이 시장의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는 그의 신념을 드러내는 대목이다. UDC는 한국 시장이 글로벌 블록체인 논의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으며, 이는 한국 투자자와 개발자들에게 '시장의 나침반'과 같은 기능을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하원에서 임시예산안이 가결되며 셧다운이 종료됐지만, 비트코인은 여전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셧다운 종료는 정책 혼란을 일부 해소했으나, 인플레이션, 금리 향방, 리스크 자산 선호도 등 본질적인 변수들이 남아 있어 투자심리가 쉽게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두나무가 보여줄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두나무는 단순 거래 플랫폼을 넘어, 기술·정책·보안·사회공헌 등을 아우르는 생태계 확장 전략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시장 변동성이 커질수록 송 회장이 강조해온 '정보의 투명성'과 '건전한 시장 질서'가 더욱 중요해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두나무가 어떤 시장 안정 장치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 2025-10-31
비트코인 백서 발표 17년…두나무 송치형 회장이 이어온 ‘국내 스탠다드’

업비트

두나무와 업비트가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송치형 회장이 설립한 두나무는 2017년 업비트를 출범시키며 국내 디지털자산 산업의 새 틀을 짰다. 안정성과 이용자 보호 체계를 강화한 업비트는 국내 스탠다드로 불리며, 신뢰와 투명성을 바탕으로 성장했다.

현재 업비트는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바이낸스, 바이비트, 코인베이스에 이어 전 세계 현물 거래소 순위 4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순위는 트래픽, 유동성, 거래량, 그리고 보고된 거래량의 합법성에 대한 신뢰도를 종합 평가한 결과다. 이는 업비트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주요 거래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치형 회장은 "기술이 중심"이라는 철학을 강조하며, 거래 시스템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집중해왔다. 그는 블록체인 기술이 단순한 투자 수단이 아닌, 현실을 바꾸는 변화의 중심에 있다고 강조한다. 두나무는 이러한 기술 중심의 성장 전략을 이어가며, 국내외 시장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금융시장에서는 '에브리씽 랠리'라 불리는 동반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자산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업비트의 거래량과 시장 점유율 역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비트코인 백서가 세상에 공개된 지 17년이 지난 오늘, 블록체인은 여전히 진화 중이다. 그 변화의 중심에서 두나무는 한국 디지털금융의 중심축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송치형 회장의 기술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행보에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2025-09-25
두나무, 네이버와 손잡고 글로벌 핀테크 시장 진출 가속화

업비트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네이버의 비상장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 교환을 추진하면서 글로벌 핀테크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두나무는 이번 거래를 통해 네이버의 손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이 결합은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글로벌 금융 인프라 판도를 바꾸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협력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분야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다. 현재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두나무와 네이버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는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국가적 역량이 필요하다"며, 두나무와 네이버의 협력이 이를 가능케 할 지렛대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주식 교환이 완료되면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은 결제, 송금, 투자,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통합 금융 플랫폼 구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두나무는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네이버의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네이버의 AI 기술은 업비트의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활용될 것이며, 이를 통해 양사는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도모할 것이다.

두나무 공동 창업자인 송치형 회장과 김형년 부회장은 주식 교환 이후에도 회사의 경영을 계속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이들의 리더십 아래 두나무는 네이버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외 핀테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금융당국의 승인이 완료되는 대로 두 회사는 각 사의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통해 주식 교환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네이버가 향후 네이버파이낸셜을 증시에 상장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이는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협력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 2025-09-19
블록체인, 시대의 언어로 자리 잡다: 두나무와 송치형 회장의 도전

블록체인 기술이 단순한 디지털 자산 거래를 넘어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내 대표 블록체인 기업 두나무와 송치형 회장의 비전이 주목받고 있다. 두나무는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를 운영하며, 블록체인 생태계의 중심에 서 있다. 송 회장은 블록체인을 신뢰를 재구성하고 산업을 재편할 수 있는 '시대의 언어'로 규정하며, 이를 바탕으로 두나무를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최근 글로벌 코인 시장은 변동성이 큰 시기를 맞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하가 유동성 환경을 변화시키며 위험자산 선호가 재점화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는 알트코인 시장에도 긍정적인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리플과 도지코인의 ETF 출시 소식은 기관 자금 유입의 새로운 통로를 제공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여전히 12만 달러 돌파에 실패하며 상단 저항선에 갇혀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두나무는 단기적인 가격 변동에 얽매이지 않고 블록체인의 근본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올해 열린 업비트 D 컨퍼런스(UDC 2025)에서 두나무는 'Blockchain, to the Mainstream'이라는 주제로 블록체인이 세계 경제와 산업의 주류로 자리잡아가는 과정을 강조했다. 송치형 회장은 블록체인을 단순한 기술이 아닌, 미래 산업의 표준 언어로 자리잡게 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송치형 회장은 "블록체인은 단순한 거래 수단이 아닌, 신뢰와 투명성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블록체인이 주류 산업으로 자리 잡는 날이 머지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두나무의 철학은 블록체인 기술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며, 그들의 행보가 업계에 미칠 영향력을 가늠케 한다.


● 2025-06-16
송치형 회장 "두나무,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핵심적 역할 부각"

송치형

디지털 자산 제도화 움직임 속 두나무의 전략적 역할 기대

두나무가 한국의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정부의 가상자산 시장과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관점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두나무는 기술력과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며 주목받고 있다. 송치형 두나무 회장은 "블록체인은 가장 큰 기회"라며 블록체인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그의 발언은 블록체인이 단순한 기술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 재편과 맞닿아 있다는 인식을 반영한다.

송 회장의 철학은 두나무의 경영 기조로 이어졌다. 두나무는 기술 중심의 플랫폼 전략을 통해 업비트뿐 아니라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생태계 투자 등으로 산업 전반을 이끌어왔다. 특히 오는 9월 9일 예정된 UDC 2025는 기술과 정책, 글로벌 트렌드를 다루는 국내 대표 블록체인 컨퍼런스로 자리 잡았다.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에 따라 디지털 자산 산업의 육성이 예고되며, 새로운 정책 지형이 형성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술 기반 플랫폼 기업들의 전략적 역할이 부각되고 있다. 두나무는 송 회장의 기술 중심 경영 철학 아래, 정책과 기술의 접점을 꾸준히 모색해온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 2025-02-14
블록체인, 보이지 않는 기술에서 실생활로

송치형

두나무,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에 주력
블록체인 기술, 보안 및 IoT 분야에서 핵심 기술로 부상


두나무의 송치형 회장은 블록체인 기술이 이제 더 이상 보이지 않는 기술이 아니라며, 현실 속으로 깊숙이 스며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열린 '업비트 D 컨퍼런스 2024'에서 그는 "블록체인은 실물 연계 자산의 활성화와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NFT 티켓 등으로 이미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고 밝혔다.

몇 년 전만 해도 생소하게 여겨졌던 블록체인은 이제 국내에서도 점차 대중화되고 있으며, 산업 전반에 걸쳐 그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이는 최근 열린 CES 2025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글로벌 IT 기업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다양한 사례를 선보였고, 그 가능성을 한층 더 강조했다. 특히 삼성전자가 발표한 '삼성 녹스 매트릭스'는 블록체인이 보안 및 IoT 분야에서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이외에도 와스더와 파이네트웍스 등 여러 기업이 CES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공개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들의 혁신적인 기술은 금융 거래를 넘어 보안, IoT,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에서 블록체인의 실질적인 활용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 발전은 블록체인이 미래 산업의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는 두나무가 있다. 두나무는 업비트 거래소 운영을 넘어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시장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업비트 D 컨퍼런스'를 통해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가 및 기업들과 협력하며 산업 발전을 주도하는 역할을 해왔다. 또한, 두나무는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경영을 바탕으로 블록체인의 사회적 가치를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기술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환경 보호 및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면서, 블록체인 기술이 단순한 금융 도구를 넘어 보다 광범위한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2024-12-27
두나무 송치형 회장, ESG 경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앞장

두나무 송치형 회장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송 회장은 '선의의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아우르는 지속가능경영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두나무는 업계에서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송치형 회장의 리더십 아래 ESG 경영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위원장을 직접 맡아 경영에 있어 지속가능성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그는 "ESG 경영의 핵심은 ESG 리스크를 발견하고 대응하는 동시에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두나무는 '나무', '청년', '투자자 보호'를 ESG 경영의 주요 키워드로 설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 내에서 진행된 '세컨포레스트와 함께하는 회복의 숲' 프로젝트는 사용자들이 가상 세계에서 나무를 심거나 숲을 가꾸면 실제 숲에 나무가 기부되는 방식으로 환경 보호에 기여했다.
 


 ● 2024-11-14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의 혁신적 시너지...블록체인 산업의 확장과 제도화

블록체인 기술이 현실 세계에 가져올 변화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두나무의 송치형 회장은 최근 열린 '업비트 D 컨퍼런스 2024'에서 블록체인이 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과 이를 통해 이루어질 가치 창출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송 회장은 "블록체인 기술은 단순한 디지털 자산의 범위를 넘어 금융, 통신, 유통,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며, 그 가능성을 설명했다.

그는 "여전히 블록체인에 대한 의문과 도전이 존재하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블록체인의 제도화와 실물 금융에의 직접 적용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송 회장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의 시너지가 혁신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두 기술의 결합이 가져올 미래를 기대했다. 최근의 인공지능 발전은 블록체인과 함께 혁신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적 융합이 미래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UDC2024는 '블록체인: 현실을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주제로, 블록체인의 현실 적용 사례와 토론 중심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송 회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해보다 더욱 다채롭고 심도 있는 내용을 제공할 것"이라며, 블록체인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 비전을 공유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특히 "블록체인이 현실에 접목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살펴보고, 글로벌 리더들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인사이트를 나눌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송 회장은 블록체인의 활성화에 있어 제도적 뒷받침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에서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이 시행되면서 블록체인 사업들이 제도권 내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블록체인이 미래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의 실용적 응용 사례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의 블록체인 활용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송 회장은 "블록체인이 창출한 현실의 변화는 실물 연계 자산의 활성화,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NFT 티켓 등에서 이미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블록체인 기술은 이제 한국에서도 인식이 크게 변화하고 있으며, 중동과 아시아 등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송 회장은 "두나무는 블록체인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사람들의 삶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UDC2024는 블록체인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글로벌 리더와 전문가들이 모여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2024-07-19
두나무, 임직원 보수 폭등…회장 47억, 직원 평균 1억 3천

두나무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임직원 보수가 올해 가상자산 시장의 활황에 힘입어 크게 상승했다. 두나무의 송치형 회장은 상반기에만 47억 원 이상의 보수를 받아 금융권 최고경영자들 가운데서도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직원들도 상반기 동안 평균 1억 3천만 원의 보수를 받아 금융권을 뛰어넘는 수준을 기록했다.

두나무 송치형 회장은 올해 상반기에 47억 5천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이는 14억 5천만 원의 급여와 33억 원의 상여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와 비교해 3.4배 증가한 수치다. 송 회장은 "이번 보수 증가는 가상자산 시장의 활황 덕분"이라며, "직원들에게도 그 성과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두나무 직원 601명의 상반기 보수 평균은 1억 3천 373만 원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배 증가한 것이다. 국내 4대 은행 직원의 지난해 평균 급여가 1억 1천 600만 원이었던 것을 감안할 때, 두나무 직원들은 은행원보다 더 높은 보수를 받은 셈이다. 이는 1분기 비트코인 가격이 원화 마켓에서 1억 원을 돌파하며 가상자산 시장이 활황을 보인 덕분으로 분석된다.

가상자산 시장의 급증한 거래량은 두나무의 실적 호조로 이어졌다. 하지만 2분기 들어 가상자산 시장의 상승 모멘텀이 사라지면서 두나무의 실적은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2분기 두나무의 영업이익은 1천 590억 원으로 1분기 대비 53% 감소했으며, 매출 역시 52% 줄어들었다. 두나무는 "해외 주요 가상자산의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등의 대형 모멘텀이 사라지면서 실적이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에 따라 임직원 보수 역시 큰 폭으로 변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두나무는 향후 지속 가능한 경영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송치형 회장은 "가상자산 시장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비전을 세워야 한다"며, "두나무는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4-07-19
두나무,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다

 

두나무가 암호화폐 시장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송치형 두나무 회장은 지난 크립토 윈터 당시 "새로운 국면의 도래"를 예고하며, 이 겨울의 끝이 기존과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후 두나무는 이러한 예고에 맞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시장을 선도해왔다.

두나무는 2017년 업비트를 출시하며 한국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2022년에는 고객의 자산 보호와 규제 준수를 위해 'Travel Rule'을 적용, 보안을 강화했다. 또한, 글로벌 블록체인 커뮤니티와의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에 진출했다. 이러한 행보는 두나무가 시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두나무의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Luniverse'는 개발자들이 쉽게 블록체인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NFT 발행 및 거래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들이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는 송치형 회장이 강조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은 글로벌 이슈들로 인해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리고 있는 모습이다.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이더리움 현물 ETF 출시 여부 등 굵직한 프로젝트들이 시장을 흔들고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친 암호화폐 입장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견인하기도 했다.

이러한 글로벌 흐름 속에서 두나무는 한국 암호화폐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거래량, 사용자 수, 기술 혁신, 글로벌 확장 등 여러 측면에서 두나무는 중요한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두나무의 '새 시대 준비' 전략은 이 전환기를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밑바탕이 되고 있다.

결국, 두나무가 맞이한 새로운 전환기는 준비된 자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송치형 회장이 예고한 새로운 국면은 두나무의 지속적인 혁신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확장을 통해 실현될 가능성이 크다. 한국 암호화폐 시장에서 두나무의 행보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 2023-11-13
송치형 두나무 회장, 블록체인, 경제·문화·사회로 뻗어가...'종합 콘퍼런스로 진화'

두나무
두나무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송치형 회장이 블록체인이 경제, 문화, 사회 전반에 걸쳐 그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업비트 D 콘퍼런스 2023'에서 송 회장은 "블록체인이 점차 여러 분야에 걸쳐 그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가 블록체인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종합 콘퍼런스로 거듭났다고 강조했다.

송 회장은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UDC가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의 활성화와 대중화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에 따라 UDC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기술 중심에서 벗어나 다양한 주제로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UDC는 'All That Blockchain'이라는 슬로건 아래 3,700여 명 이상의 참가자를 맞이할 예정이다. 송 회장은 이번 행사가 수익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순수 행사임을 강조하며, 글로벌 전문가들의 강연과 다양한 세션이 업계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5년간 UDC는 1,190개 이상의 기업에서 19,100명 이상의 참가자를 유치하며, 150개가 넘는 세션을 진행해 왔다.

올해 UDC는 트렌드, 정책·규제, 금융·비즈니스, 콘텐츠·문화, 산업·기술 등 다양한 주제별 세션으로 구성된다. 행사에는 29개국의 블록체인 전문가 39명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트렌드 세션에서는 비트코인닷컴의 설립자인 로저 버가 블록체인 산업의 방향과 비트코인의 현황을 논의하며, 금융·비즈니스 세션에서는 SK텔레콤의 오세현 부사장이 웹 3.0과 블록체인 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할 예정이다.

정책·규제 세션에서는 코인데스크의 에밀리 파커 전무,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수석 재판 변호사 하워드 피셔, 전 싱가포르 통화청(MAS) 시장행위정책 부서장 니잠 이스마일 등이 가상자산 시장의 규제와 정책에 대한 국가별 시각을 논의한다.

올해 UDC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되어, 더 많은 참가자들이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지식과 비전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모든 세션은 UDC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송 회장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블록체인이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발전해 나가고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 2024-01-19
두나무, 블록체인 세계 무대로 이끌다

두나무가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두나무의 송치형 회장은 최근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송 회장은 "대한민국에게 블록체인은 가장 큰 기회"라며 "산업혁명 시대 이후 처음으로 여러 선진국들과 같은 출발선에 섰다"고 강조했다. 이는 블록체인 기술이 한국 경제에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줄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을 담고 있다.

두나무는 특히 하이브와 함께 설립한 합작법인 레벨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레벨스는 NFT 플랫폼 모먼티카를 출시하며 국내 디지털 콜렉터블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산업 및 예술 분야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NFT 시장에서의 우위를 점하고자 한다. 송치형 회장은 레벨스를 직접 준비하며 이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현재 레벨스는 K-POP 아티스트를 활용한 사업을 전개하며,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의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 이로 인해 두나무가 해외 무대에서 활약한다면 국내 우수 프로젝트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송 회장은 이러한 기회를 통해 한국의 블록체인 기술이 세계 시장에서 게임체인저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두나무의 이러한 움직임은 코인 생태계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이후, 코인 시장은 급변하고 있으며, 두나무의 리딩 거래소로서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결국 두나무의 글로벌 도약은 한국 블록체인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국내 블록체인 기술이 해외에서 인정받고, 글로벌 시장에서 자리 잡게 된다면, 이는 곧 한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송치형 회장의 리더십 아래, 두나무는 블록체인 기술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 2023-09-22
두나무, 코인시장 '코리아 스탠다드'로 자리매김

두나무의 송치형 회장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통해 '코리아 스탠다드'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송 회장은 "준법과 투자자 보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업비트의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과 관련한 다양한 노력을 설명했다. 특히, 업비트는 트래블룰 대응을 위한 Verify VASP 서비스를 적용하고, 안전한 입출금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컴플라이언스 조직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코인 시장은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다. 상반기 농사가 마무리된 후 하반기 농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비트코인 등 주요 코인의 가격 변동과 관련 상품 및 제도화가 주목받고 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금리를 동결했지만 연내 금리인상을 시사한 만큼, 거시적 환경에서는 여전히 변수가 남아있다. 이와 관련해 송 회장은 "부정 이슈보다는 발전적인 생각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송 회장은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 이후 코인 시장에서 제도화와 준법성 이슈가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고 언급했다. 그는 "메가트렌드급 조류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탄탄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코인 시장의 질서와 신뢰성 회복이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코인 시장은 '크립토 윈터'를 벗어나 다시 활기를 띠고 있으며, 한국을 거점으로 하는 프로젝트들이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두나무는 업비트를 통해 '준법'과 '투자자 보호'를 실천의 핵심 키워드로 삼고 있다. 업비트는 국내 최초 디지털 자산 인덱스인 UBCI를 개발하고, 디지털 자산 거래소 최초로 상장 심사 원칙과 상장 후 관리 지침을 공개했다. 이러한 노력은 '기준'을 정립하고, 업비트를 유지하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업비트의 '애프터서비스' 철학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상장 후 관리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세우며, 업비트는 코인 시장의 신뢰성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새로운 시장의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기준'에 대한 니즈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스탠다드는 국내 프로젝트들이 외연을 넓히는 데 핵심 엔진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송치형 회장은 "준법과 투자자 보호가 '코리아 스탠다드'를 이루는 데 필수적"이라며, 업비트의 역할을 강조했다.


● 2022-09-22
디지털 자산 하락기 후 새로운 블록체인 시대 예고...컴플라이언스 강화와 NFT 활성화로 시장 변화 대응

두나무

송치형 두나무 회장은 "크립토 윈터"라 불리는 가상화폐 하락장이 지나고 나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메신저보다 월렛에 익숙하고, 토큰으로 신분을 관리하는 '블록체인 세대'가 도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그가 22일 부산에서 열린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UDC) 2022'에서 발표한 내용이다.

송 회장은 이날 발표에서 "이번 하락장을 '크립토 윈터'라고 많이들 표현하는데 이는 하락에 대한 상실감과 반등에 대한 기대감을 동시에 반영하는 은유인 듯하다"고 언급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이 지난해 11월을 기점으로 냉각기에 접어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고점 대비 70%가량 하락했으며, 전체 디지털 자산 시가 총액도 고점 대비 3분의 1 정도로 줄었다"고 말했다.

두나무는 이번 하락기를 넘어설 방안으로 블록체인 상품과 서비스의 검증을 제안하며, ▲ 컴플라이언스와 투자자 보호 ▲ 대체불가토큰(NFT) 활성화 ▲ 웹 3.0을 방향성으로 제시했다. 특히,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베리파이바스프'(VerifyVASP·VV)를 통해 트래블룰 대응을 강화하고, 국내외 주요 거래소 및 월렛과 연동하여 입출금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또한, 컴플라이언스 조직을 강화하고 투자자 보호센터를 운영 중이다.

두나무는 NFT 거래소도 운영하며, 최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함께 NFT 컬렉션인 '크볼렉트'를 출시했다. 더불어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와의 합작 자회사 레벨스(Levvels)를 통해 다양한 웹 3.0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송 회장은 "이번 겨울이 얼마나 길게 지속될지는 모르지만, 이 겨울의 끝은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국면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월렛에 더 익숙하고 토큰을 통해 신분을 관리하는 블록체인 세대를 맞이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그의 이러한 전망은 현재의 디지털 자산 시장 침체기를 넘어 새로운 기술과 혁신을 통해 시장을 다시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과 그에 따른 사회적 변화는 이미 많은 전문가들이 예견하는 바이며, 두나무 역시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회장은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올 새로운 기회와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두나무의 전략적 방향을 명확히 했다. 이는 향후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이 우리 일상에 더욱 깊숙이 자리 잡을 것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 2022-05-25
두나무, 경북 산불 피해 지역에 나무 1만 그루 심어...ESG 프로젝트로 지역 복구 및 임업 종사자 판로 확대 기여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가 산림청과 협력하여 경북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만 260그루의 나무를 심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은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에서 시민들이 나무 1그루를 심으면 실제로 2그루를 심는 '세컨포레스트와 함께 하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두나무의 송치형 회장은 "이번 나무 심기 캠페인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지원하고, 전국의 임업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두나무는 앞으로도 회사의 기술과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두나무가 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특히, 이번 나무 심기 캠페인은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하여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두나무는 가상화폐 거래소 운영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불로 황폐해진 지역의 복구에 기여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신뢰를 얻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두나무의 이러한 노력은 기업이 단순한 이익 추구를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해야 한다는 최근의 경영 철학을 잘 반영하고 있다. 또한, ESG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2022-05-25
두나무, 가상자산거래집단 최초 대기업 지정…가상화폐 열풍의 힘

송치형
가상화폐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지정되면서 공정거래법상 규제를 받게 됐다. 이는 가상화폐 열풍에 힘입어 두나무의 사업이익과 현금성 자산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두나무의 자산총액은 약 10조8천225억원으로, 재계 순위 44위에 올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76개 기업집단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하고, 그중 자산총액 10조원 이상인 47개 집단을 상출제한집단으로 분류했다.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되면 공정거래법에 따른 공시 의무가 생기고,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등이 금지된다. 상출제한집단은 여기에 더해 상호출자, 순환출자, 채무보증 등이 금지되며, 금융·보험사의 의결권 행사도 제한된다.

두나무는 이번 지정으로 인해 고객예치금을 자산으로 간주해야 한다는 결론을 받았다. 이는 두나무가 금융·보험업이 아닌 정보서비스업 내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 자산 매매 및 중개업'으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한국회계기준원의 자문도 이번 결정의 근거가 됐다. 고객예치금을 제외하더라도 두나무는 대기업집단 지정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김재신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은 "고객의 코인은 두나무가 갖게 되는 경제적 효익이 없어 자산으로 볼 수 없다고 보고 제외했지만, 고객 예치금은 두나무의 통제하에 있고 그로부터 경제적 효익을 두나무가 얻고 있어 자산으로 편입해야 한다는 것이 공정위 판단"이라고 밝혔다.

두나무는 상출제한집단으로 지정되더라도 채무 보증이나 순환출자가 없어서 현재로선 사업 운영에는 어려움이 없다는 입장을 공정위에 표명했다. 14개 계열사 중 사익편취 행위 규제 대상이 있는지는 5월 말까지 관련 자료를 받아본 후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지정은 두나무가 대기업집단 지정을 건너뛰고 단숨에 상출제한집단으로 지정된 첫 사례다. 공정위는 대기업집단과 상출제한집단을 나누어 지정한 2017년 이래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공정거래법의 취지는 투자자 보호가 아닌 경제력 집중 감시란 점에서 규제 미스매치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아직 업권법이 없어 이용자 보호 등에 대한 감독이 부족해 입법 논의가 빨리 되면 좋겠다"며 "그 전까지 공정거래법에서 공시제도 등을 통해서 정보가 공개되도록 계속 보완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가상화폐 시장의 성장과 함께 두나무의 급격한 자산 증가가 이뤄졌으며, 이는 두나무가 새로운 형태의 경제 주체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의 규제와 기업 운영 방향이 주목된다.


● 2022-04-22
두나무, 국내 최초로 ESG 경영위원회 발족...송치형 회장 위원장, 김형년 부회장 부위원장 임명

[두나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ESG(환경, 사회적 책임, 기업 지배구조 개선) 경영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두나무는 22일 이를 발표하며, 이번 발족이 국내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중 최초의 시도임을 강조했다. ESG 경영위원회는 ESG 전략의 기본 방향 설정, 실행 계획 검토, 성과 모니터링 및 평가 등의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위원장을, 김형년 부회장이 부위원장을 맡으며, 이석우 대표이사, 임지훈 최고전략책임자, 정민석 최고운영책임자, 남승현 최고재무책임자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송치형 회장은 "ESG 경영 체계를 강화해 사회 구성원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위원회의 출범은 두나무가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하려는 의지를 반영한다. 두나무는 "가상화폐 거래소를 보유한 기업으로서 ESG 경영위원회를 발족한 것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ESG를 경영의 핵심으로 삼아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2021-08-12
블록체인·핀테크 기업 두나무, 서울대에 200억 원 기탁

두나무,

블록체인과 핀테크(금융기술)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두나무가 우수 인재 양성과 핀테크 스타트업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서울대학교에 200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탁은 두나무의 송치형 의장과 김형년 부사장의 모교인 서울대 경제학부와 농경제사회학부에 각각 100억 원과 50억 원의 기부를 포함하고 있다.

두나무의 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핀테크 분야의 혁신을 촉진하고 신생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두나무는 서울대 기술지주의 '서울대 STH 핀테크 혁신 벤처투자조합'과 '서울대 STH 창업초기 벤처투자조합' 펀드에 총 50억 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이 같은 출자는 핀테크 및 블록체인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신생 기업들이 초기 자금을 확보하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총수家∣총수가] 송치형 두나무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