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2025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2025-12-15     김정수 기자

넷마블은 지난 14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 이용자를 위한 오프라인 행사 '2025 세븐나이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약 300명의 이용자가 참여했다.

행사는 사전 프로그램과 본 행사로 구분되어 진행됐다. 사전 프로그램에서는 세븐나이츠 IP를 바탕으로 한 굿즈 스토어, 포토존, 그리고 세븐나이츠 IP의 역사적 내용을 담은 전시존이 운영됐다.

본 행사의 진행은 성우 남도형이 맡았다. 오프닝에서는 에반과 카린의 모험 시작 장면을 뮤지컬 공연으로 선보였다. 이후 주요 영웅인 에반, 카린, 쥬리, 파스칼 등의 코스프레쇼가 이어지며 관객의 집중을 받았다.

성우 쇼에서는 김인, 정재헌, 김혜성, 성완경 성우 4인이 개발진과 함께 무대에 올라 태오, 델론즈, 실베스타, 파스칼의 목소리를 연기하고, 카일과 태오의 시네마틱 더빙을 선보였다.

2부 시간에는 넷마블넥서스 김정기 총괄 PD와 개발진이 무대에 올라 2026년 상반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 실시간 결투장, 미니게임, 시나리오 등 다수의 신규 콘텐츠가 소개됐으며, 신규 영웅으로 사황 손오공, (구) 세븐나이츠 밀리아, 겔리두스, 다크나이츠 브란즈·브란셀, 팔라누스 등 5종이 발표됐다.

넷마블넥서스 김정민 대표는 행사 중간중간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빛나는 스킬 강화석 9개, 영웅 소환 이용권 60개, 펫 소환 이용권 30개, 혼돈의 정수 3개, 망각의 정수 4개, 열쇠 상자 15개 등 다양한 보상을 참가자에게 제공했다.

행사의 마무리 무대에는 가수 Elum이 올라 게임 OST <언젠가 그리울 일곱 번째 계절>을 라이브로 불렀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지난 5월 15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되었으며, 원작 <세븐나이츠>를 리메이크한 프로젝트다.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 등 핵심 요소를 계승하는 한편,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게임의 재미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출시 당일 7시간 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차지했고, 5일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에 올랐다.

자세한 내용은 <세븐나이츠 리버스> 공식 사이트와 네이버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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