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청년들, 고용노동부와 배달라이더 안전 캠페인 진행
우아한청년들은 고용노동부와 협력하여 9일 서울 여의도, 12일 경기도 동탄에서 배달라이더들의 휴식과 안전운행을 지원하는 '배달안전365 캠페인-찾아가는 커피트럭'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혹한기 기간에 진행된 배달안전365 캠페인의 일환으로, 라이더들에게 안전물품과 따뜻한 간식을 제공하는 현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배달안전365 캠페인은 2024년부터 우아한청년들과 고용노동부가 함께 운영하는 연중 라이더 안전 캠페인이다. 계절별 위험요소를 반영해 현장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안전한 배달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에는 봄철 안전수칙 안내, 전국 커피트럭 운영, 배민커넥트 가을상영회 등 다양한 행사를 이어왔다.
이번 혹한기 커피트럭 행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플랫폼프리랜서공제회의 후원을 받았으며, 3M, RAVER, 나인에프엑스, 인콘트로 등 배달용품 업체의 협찬으로 진행된 업계 최대 규모의 라이더 지원사업이다. 서울 서부공원여가센터와 화성시청의 지원하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렸으며, 점심 피크시간 이후에 운영해 라이더들이 여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서는 라이더들에게 호빵과 커피 등 따뜻한 간식과 함께 방한장갑, 발열조끼, 설천케어키트(발수코팅제, 김서림방지제) 등 혹한기 안전 물품이 무료로 제공됐다. 1000명 이상의 라이더가 방문하여 난로 앞에서 휴식을 취하며 안전용품 당첨 룰렛 이벤트와 경품 뽑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커피트럭 행사 만족도 조사 결과, 참가자들은 10점 만점에 9점을 부여했다. 라이더들은 “추운 날씨 속 배민이 준비한 따뜻한 간식 덕분에 몸을 녹일 수 있었다”,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색다른 경험을 하고 방한용품까지 받아 활력을 얻었다”, “잠시 쉬면서 안전운행에 도움되는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어 유익했다”는 후기를 남겼다.
우아한청년들은 라이더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라이더 안전·보건 전문가 거버넌스 '라이더 안전경영위원회' 출범, 업계 유일의 이륜차 안전교육시설인 '배민라이더스쿨' 운영, 고용노동부와 이마트24와 협력한 전국 3000여 곳의 '배달라이더 동행쉼터' 설치, 그리고 누적 50만여 개에 달하는 라이더 계절용품 지원 사업이 있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겨울철 야외활동이 많은 라이더들이 몸을 녹이고 안전하게 배달할 수 있도록 따뜻한 간식과 혹한기 배달용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배달환경을 고려한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라이더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배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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