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로, 2025 정책 분석 보고서 발표로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 선도
AI 기반 거브테크 기업 웰로가 2025년 주요 정부 정책을 분석한 '2025 정책 분석 보고서'를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2025년 1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웰로 정책 검색·추천 서비스 이용자 로그 데이터와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국민의 디지털 행동 데이터를 활용해 정책 체감도를 측정하고 정책 실효성을 평가한 점이 특징이다.
웰로는 2025년을 코로나19 이후 본격적인 회복 국면으로 정의하며, 정부 재정 정책이 선별적 지원에서 보편적 지원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맞춤형 공공서비스 안내 체계인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확대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을 추진하고 있어 거브테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고서에서는 임신·출산·육아, 청소년, 청년, 중장년,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로 주요 정책을 분석했다. 특히 청년 정책은 자산 형성, 주거, 결혼 등으로 세분화해 다뤘다. 국민 관심도 분석 결과, 경제 지원 정책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졌으며 웰로 사용자들의 조회수 상위 정책은 '2025 상생페이백'(22.3%), 'K-패스'(12.5%), '국민내일배움카드'(10.6%) 순으로 나타났다.
웰로는 이번 보고서가 데이터 기반 정책평가 모델의 표준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향후 정책 설계 시 국민 관심도와 참여 데이터를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유리안나 웰로 대표는 "이번 보고서는 국민들이 생애 주기별로 검색하고 확인한 정책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책 체감도를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정책이 국민 삶에 더 가깝게 작동할 수 있도록 정책 설계와 평가에 활용 가능한 실질적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웰로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개인 맞춤형 공공서비스 알림서비스인 '혜택알리미'를 이용할 수 있는 민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혜택알리미'는 2025년 1월부터 12월 9일까지 청년, 출산, 구직, 전입 4개 분야 1500여 개 정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한 뒤 12월 10일부터 전 분야 6000여 개 정책을 대상으로 정식 운영을 개시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