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임직원, 사회공헌 캠페인 쌀 10톤 기부 행사
2025-12-17 김정수 기자
KT는 임직원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모은 쌀 10톤을 서울 종로구 종로푸드뱅크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완밥식당' ESG 캠페인과 임직원들이 적립한 '디지콩' 포인트를 활용해 이루어졌다.
16일 진행된 기부식에는 KT ESG 경영추진실장 오태성 상무, 정문헌 종로구청장, 종로복지재단 임직원, 그리고 캠페인에 참여한 KT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쌀은 종로구 내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제공될 예정이다.
'완밥식당'은 KT가 전국 주요 사옥 내 구내식당에서 잔반제로 운동을 실천하는 캠페인으로, 음식물 쓰레기 감축과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환경 보호 활동이다. 이번 기부는 광화문 본사 임직원들이 줄인 잔반 양만큼 쌀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디지콩'은 KT 전국 임직원이 봉사활동과 친환경 활동을 인증하며 적립할 수 있는 사내 ESG 포인트로, 기부 또는 친환경 제품 구매에 사용 가능하다. KT는 이 제도를 주요 ESG 경영 활동으로 삼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오태성 상무는 "이번 기부는 임직원들의 봉사와 친환경 활동을 사회적 나눔으로 확대해 더욱 의미가 있다"며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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