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밀리의서재, 2025년 독서 데이터 기반 상장 수여 캠페인 진행
kt 밀리의서재는 2025년 동안 이용자의 독서 활동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2025 독서기록' 연말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마다 이용자의 독서 데이터를 활용해 독서 성취를 기념하는 상장과 데이터 카드를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캠페인에서는 한 해 읽은 책의 수에 따라 다섯 개 구간별 상장 카드가 주어진다. 상위 다독가 1~10%에게는 '밀리 최정상' 상장이, 그 외에도 '책은 내 일상', '책 덕후로 비상', '책벌레 신인상', '책표지 감상' 등의 독서량에 따른 상장이 있다. 아울러 한 줄 리뷰, 트렌드 파악, 카테고리별 취향 등 독서 방식과 취향에 따라 맞춤형 상장도 부여한다.
이용자들은 독서 활동을 분석한 데이터 카드도 받는다. 이 카드에는 가장 몰입해 읽은 책, 밀리의서재에서 가장 처음 읽은 책, 가장 두꺼운 책, 자주 밑줄 친 책, 오래 감상한 웹툰·웹소설, AI 독파밍과 함께 읽은 첫 책 등 연간 독서 기록이 포함된다. 모든 상장과 데이터 카드는 이미지로 저장하거나 SNS에서 공유할 수 있다.
올해 캠페인은 AI를 적용해 개인별 맞춤 경험을 확대했다. 2025년 이용자의 독서 내역을 분석해 2026년에 처음 읽기 좋은 '첫 책'을 추천한다. 이를 통해 연말 독서 회고와 새해 독서 시작을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한편, 밀리의서재는 캠페인과 연계해 이용자 독서 활동 데이터를 분석한 독서 트렌드 리포트를 공개했다. 별점, 리뷰, 하이라이트 기록 등을 통해 독서가 개인 취향을 넘어 소통 문화로 발전하는 양상을 보여준다. 별점 기능은 2025년 10월 기준 누적 22만 건 이상 등록되었으며, 별점이 매겨진 도서는 4만 권을 넘었다. 별점을 남긴 회원 수는 약 8만 1000명이다. 가장 많은 별점을 받은 도서로는 《급류》, 《홍학의 자리》, 《칵테일, 러브, 좀비》 등이 있다.
한 줄 리뷰와 하이라이트, 포스트 기능도 활발히 쓰였다. 2025년 10월까지 누적된 한 줄 리뷰는 약 96만 건에 이르고, 24만 명 이상의 회원이 참여했다. 같은 기간 하이라이트 기록은 3억 6700만 건을 넘겼으며, 자기계발, 경제경영, 인문, 소설 순으로 많이 활용됐다. 하이라이트가 활발히 기록된 도서에는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사피엔스》가 포함된다.
kt 밀리의서재 독서당 이성호 본부장은 "이번 독서기록을 통해 이용자들이 2025년 한 해 동안 쌓아온 독서 기록을 돌아보고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순간을 보다 재미있게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서 경험을 풍부하게 만드는 다양한 기능과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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