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국 11월 CPI 2.7% 근원 CPI 2.6%↑…'글로벌 금융 시장 움직임 등 이목'
2025-12-18 한동준 기자
[CBC뉴스] 미국 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이 12월 18일(한국시간) 발표한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르면, 11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 역시 전년 동월보다 2.6% 올랐다.
앞서 지난 10월 24일(한국시간)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르면, 9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3.0% 상승한 바 있다. 당시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 역시 전년 동월보다 3.0% 올랐었다.
CPI는 미국의 물가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한국시간으로 지난 16일 발표된 고용지표를 살펴보면 미국의 11월 실업률은 4.6%, 비농업부문 고용은 6만4000여건이었다.
이런 가운데 금일 발표된 CPI 지수가 향후 미국 금리와 글로벌 금융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이른바 '오라클 쇼크'가 투심을 강타한 등의 영향으로 하락마감하기도 했다. 오라클이 추진하는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가 핵심 투자자의 이탈로 차질을 빚은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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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