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시세(금값) 전일과 비교하면 1돈 가격은?…'전일 美 CPI 발표되기도'

2025-12-19     한동준 기자
금

[CBC뉴스] 2025년 12월 19일 기준, 한국금거래소에서 발표한 시사 라인업에 따르면 주요 금속들의 가격 변동이 혼재된 모습을 보였다.

순금(24K, 3.75g)은 살 때 90만 원, 팔 때 76만 1천 원으로 각각 2천 원, 1천 원 하락했다. 변동률은 각각 -0.22%, -0.13%를 기록했다.

18K 금은 팔 때 기준 55만 9,400원, 14K 금은 팔 때 43만 3,800원으로 나타났으며, 각각 700원, 600원 하락해 -0.13%, -0.14%의 하락률을 보였다.

백금(3.75g)은 전일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살 때 가격은 40만 1천 원으로 3천 원 올랐고, 팔 때는 32만 5천 원으로 2천 원 상승했다. 각각 0.75%, 0.62%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은(3.75g)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살 때는 1만 4,540원으로 210원 하락했고, 팔 때는 1만 860원으로 160원 내려갔다. 이는 각각 -1.44%, -1.47%의 하락률이다.

한국금거래소

한편 한국시간으로 지난 18일 미국의 CPI 지수가 발표된 바 있다. 11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7% 올랐다. 근원 CPI는 전년 동월보다 2.6% 올랐다.

금은 국가 간 정치·경제 질서 변화 속에서도 보편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국제 분쟁, 통화 체계 변화, 금융 위기 등 다양한 국면에서도 금은 교환 가치와 저장 가치 측면에서 일관된 역할을 수행해 왔다.

미국의 CPI 발표, 고용 지표 변화, 연준 인사의 발언 등은 단기적인 금융시장 변수를 형성하지만, 금이 지닌 전통적 가치는 이러한 변수와 별도로 오랜 시간에 걸쳐 축적돼 왔다. 금은 특정 시점의 정책이나 시장 분위기에 의해 새롭게 정의된 자산이 아니라, 수천 년간 이어진 역사 속에서 그 지위가 형성된 자산이다.

이처럼 금은 물가 지표, 통화 정책, 기술 산업 변화 등 다양한 환경 속에서도 독립적인 가치 체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는 오늘날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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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