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대학생 10팀 선발해 '업투 4기' 발대식 개최
2025-12-22 김정수 기자
두나무가 운영하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는 19일 강남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대학생 팀 서포터즈 프로그램 ‘업투(UpTo)’ 4기 발대식을 열었다. 총 129팀이 지원한 가운데 10팀이 최종 선발됐으며,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와 웰컴기프트 전달, 팀 간 네트워킹 및 블록체인 기초 교육이 진행됐다.
‘Team Up For The Next Block’을 슬로건으로 한 업투 4기는 팀 단위로 선발되어 팀별 및 개인별 미션을 수행한다. 주요 활동은 업비트 투자자 보호와 안전한 디지털자산 거래 문화 확산을 위한 콘텐츠 제작에 집중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이 예정돼 있다.
이번 4기 서포터즈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 활동하며, 우수 활동자와 팀에게는 총 1200만원 상당의 포상금과 업비트 체험형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탁월한 콘텐츠는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SNS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업비트 관계자는 “업투는 젊은 세대와 함께 안전하고 투명한 디지털자산 거래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대표적인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라며 “젊은 세대의 창의성과 감각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가 업비트의 다양한 소식과 활동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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