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에프앤아이, 2년 연속 혈액암 환우 후원금 전달

2025-12-24     김정수 기자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우리금융그룹 계열의 부실채권 투자 전문회사인 우리금융에프앤아이(대표 김건호)는 16일 한국혈액암협회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진행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부실채권 및 기업구조조정 투자를 중심으로 금융기관의 자산 건전성 강화와 기업 회생 지원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 이날 전달식은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국혈액암협회에서 열렸으며, 우리금융에프앤아이 김건호 대표와 한국혈액암협회 장태평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혈액암 환자들의 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 관계자는 "치료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환우분들께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ESG 경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올해 원각사 무료급식소 배식 봉사, 장애인협회 종로구지회 및 환경재단 기부금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 경영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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