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家] 그룹 방탄소년단(BTS) ① ∣ BTS, 7인 완전체..."그립고 그립고 그리웠습니다"

방탄소년단 ∣ BTS ▷ 활동시작일: 2013년 ▷ 멤버: 정국, 뷔, 지민, 슈가, 진, RM, 제이홉 ▷ 소속사: 빅히트 뮤직

2025-12-29     권오성 기자

● 2025-12-24
 정국, 조니 스팀슨의 '더 크리스마스 송' 커버 영상 공개

BTS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이 연말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4일 정국이 BTS의 공식 사운드 클라우드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조니 스팀슨의 '더 크리스마스 송'(The Christmas Song)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영상은 정국이 직접 촬영한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자아낸다.

'더 크리스마스 송'은 원래 재즈 보컬리스트 냇 킹 콜이 불러 널리 사랑받았던 곡으로, 연말의 따뜻한 정서를 담고 있다. 조니 스팀슨은 2020년에 이 곡을 새롭게 해석하여 발표했으며, 이번에 정국은 스팀슨의 버전을 커버하여 팬들에게 특별한 연말 메시지를 전했다.

정국은 이번 커버 영상에 대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아미(ARMY)에게 따뜻함을 선물하고 싶었다"는 마음을 전했다. 빅히트 뮤직은 이 노래가 정국의 진심이 담긴 선물이라고 설명하며, 팬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를 바라는 정국의 마음이 담겨 있다고 덧붙였다.

BTS는 이번 정국의 커버 영상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내년 봄에는 새 앨범을 발표하고 대규모 월드투어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2025-12-22
 BTS 정국 자택 잠금장치 열려던 50대 일본 여성 입건...정국 자택 침입 시도,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도 적용

BTS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의 자택을 침입하려던 50대 일본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22일,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고소된 일본인 A씨를 조사한 후 지난 16일 정식으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정국이 거주하는 서울 용산구의 단독주택에서 잠금장치를 수차례 열려고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에 대한 고소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고소인 측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경찰은 A씨가 현재 국내에 체류하고 있지 않아 피의자 조사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건은 BTS 멤버의 사생활을 침해하려는 지속적인 시도 중 하나로, 팬덤의 경계를 넘는 일부 행동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8월에도 정국의 자택 주차장에 침입한 한국 국적의 40대 여성이 주거침입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또한, 30대 중국인 여성은 주거 침입 시도 후 미수에 그쳐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처럼 연이은 사건은 유명인의 사생활 보호 문제를 다시금 제기하고 있다.


● 2025-12-22
 2026년은 방탄소년단의 해....새 앨범 발매 후 월드투어 예정

라이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봄 완전체로 돌아올 계획을 발표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 멤버 전원이 함께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들은 2026년을 방탄소년단의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리더 RM은 "2026년은 방탄소년단의 해로 가자. 진짜 큰 게 온다"고 자신감 넘치는 발언을 하며 팬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었다.

제이홉 역시 "2026년은 우리에게 중요한 해"라며 다가오는 해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그는 "벌써 2025년이 지났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덧붙이며 새로운 한 해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그러나 BTS 멤버들은 앨범 제작과 관련된 어려움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RM은 "회사가 우리에게 조금 더 애정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언급하며, 회사의 지원과 관심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진은 "그래도 이것저것 열심히 해주고 있지 않나"라며 회사의 노력을 인정했지만, RM은 "이런 말 잘 안 하는데, 그냥 조금 더 우리를 보듬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소속사와의 소통과 협력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새 앨범의 녹음이 몇 달 전에 끝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에도 계속해서 수정을 거듭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없지만 뭐라도 곧 나갈 것이다.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팬들에게 조금 더 기다려 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BTS는 내년 봄 새 앨범 발매와 동시에 월드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는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BTS는 그간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앨범 발매와 월드투어는 그들의 음악과 무대를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발표는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의 컴백 소식에 많은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다가올 2026년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2026년, 방탄소년단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2025-12-17
 BTS의 '앙팡맨', 7년 만에 빌보드 차트 1위로 '깜짝' 재등장

그룹

방탄소년단이 2018년 발표한 정규 3집 수록곡 '앙팡맨'(Anpanman)이 7년 만에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음악 팬들을 놀라게 했다. 2025년 12월 17일,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앙팡맨'은 전날 해당 차트에서 1위로 재진입했으며,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7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영웅 앙팡맨을 BTS에 빗대어, 음악과 무대를 통해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앙팡맨'은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멕시코 등 75개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영국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차트에서는 12위,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에서는 24위에 올랐다.

빅히트뮤직은 이번 성과에 대해 "내년 봄 BTS의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앙팡맨'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것은 오랜 시간 이들을 기다려 온 팬덤 '아미'의 응원이 모인 결과"라고 분석했다. BTS의 팬들은 그들의 컴백 소식에 열광하며 음악 차트에서의 재등장을 환영하고 있다.


● 2025-12-11
 BTS의 '퍼미션 투 댄스', 유튜브 조회수 7억 돌파하며 대기록 수립

BTS

방탄소년단(BTS)의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조회수 7억 회를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BTS는 팀 통산 10번째로 유튜브 조회수 7억 뷰를 달성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1일 공식 발표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퍼미션 투 댄스'는 지난 2021년 7월 발매된 곡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춤과 노래로 행복을 찾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댄스 팝 곡이다. 발표 당시 이 곡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전날 오후 5시 14분께 유튜브 조회수 7억 회를 돌파했다. 이는 BTS의 뮤직비디오 중 10번째로 7억 뷰를 넘긴 것으로, 그들의 꾸준한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한다. BTS의 뮤직비디오가 이처럼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이유는 음악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기 때문이다.

방탄소년단은 이러한 기록에 힘입어 내년 봄 신보 발매와 새 월드투어를 계획 중이다. 완전체 활동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날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그동안 솔로 활동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에게 다가섰던 방탄소년단은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강력한 퍼포먼스와 음악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 2025-12-09
 그룹 방탄소년단(BTS)

그룹

BTS의 정국이 세계적인 음악 전문지 롤링스톤의 한국, 영국, 일본판 표지를 장식하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고히 했다. 이는 롤링스톤이 창간 이래 처음으로 세 나라가 협업하여 제작한 표지로, 정국이 한국 솔로 가수로는 최초로 롤링스톤 UK(영국) 표지 모델로 나선 것이기도 하다.

이번 표지에는 정국의 화보와 함께 그의 음악적 방향성, 비전 등을 담은 인터뷰가 실려 팬들과 독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정국은 인터뷰에서 "지금은 새로운 도약의 시기"라며 "새로운 시도를 하면서 계속 진화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흐름에 끌려가지 않고 흐름을 만드는 예술가이자 한계 없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국의 화보는 미국, 프랑스, 인도, 필리핀, 중국의 디지털 커버로도 공개되어, 지면과 디지털 커버를 합산하면 총 8개국의 롤링스톤을 장식하게 됐다. 이는 정국이 얼마나 널리 사랑받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그의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한다.

정국은 최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발표한 솔로곡의 누적 스트리밍이 100억 회를 돌파하면서 한국 솔로 가수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이뿐만 아니라 그의 솔로 히트곡 '세븐'(Seven)은 한국 가수 단일곡 최초로 26억 누적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또 다른 이정표를 세웠다.

정국의 이러한 성과는 그가 단순히 BTS의 멤버로서가 아니라, 독립적인 아티스트로서도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입증한다. 그의 끊임없는 도전과 진화는 음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으며, 전 세계 팬들은 그의 다음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


● 2025-12-07
 BTS RM, "해체도 고민했지만, 잘 준비해 돌아오겠다"

그룹
그룹

BTS의 리더 RM이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해체나 팀 중단을 고려한 적이 많았다"며 팀의 미래에 대해 깊이 고민했음을 솔직하게 전했다. RM은 "현재 이 팀을 지속하는 것은 멤버들 간의 사랑과 팬들에 대한 존중 때문"이라며 BTS의 지속적인 활동 의지를 강조했다.

내년 봄 발매 예정인 새 앨범에 대해서도 RM은 긍정적인 소식을 전했다. "앨범 준비는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연습과 콘텐츠 촬영도 매일 진행 중"이라며 "팬들에게 잘 준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BTS 멤버들은 최근 몇 년간 병역 의무를 마쳤고, RM은 군 복무 후 내년 컴백을 준비하면서 느낀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그는 "2025년 하반기를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날렸다는 비판이 있지만, 저희도 활동을 원했다"며 "마지막 콘서트 이후 3년이 지났고, 당장 공연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나 "준비가 필요하다. 활동하지 않은 이유가 있지만, 지금은 말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RM은 팬들에게 "12월에도 연습과 촬영이 계속될 것이며, 컴백이 머지않았다"며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많은 시간을 기다리게 해 죄송하지만,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며 팬들에게 확신을 주었다.

또한, RM은 "카메라 앞에서만 살고 인생을 살지 않으면 음악에 진정성이 없다"며 "멤버들도 각자의 삶을 살아야 좋은 콘텐츠가 나온다"고 말했다. 그는 "BTS의 노래는 멤버들의 부족함과 결함이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진다"며 팀의 개성과 매력을 강조했다.


● 2025-12-05
 BTS 정국과 에스파 윈터, 팔에 같은 문양 문신으로 커플설 제기

그룹

최근 K팝 팬들 사이에서 방탄소년단(BTS)의 정국과 에스파의 윈터가 교제 중이라는 소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두 아티스트의 소속사인 빅히트뮤직과 SM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는 팬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며, 열애설에 대한 다양한 추측을 낳고 있다.

이 열애설의 발단은 두 사람의 팔에 새겨진 동일한 문신이다. 이 문신은 강아지 세 마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커플 문신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외에도 정국과 윈터가 무대에서 착용하는 인이어 이어폰의 디자인이 비슷하고, 과거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아임윈터'(imwinter)와 '아임정국'(imjungkook)으로 유사했다는 점이 근거로 제시됐다.

방탄소년단과 에스파는 각각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는 K팝 그룹으로, 이들의 열애설은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두 그룹의 팬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열애설의 진위 여부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정국과 윈터의 열애설은 두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삶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일부 팬들은 사생활 침해의 우려를 제기하며, 소속사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오기 전까지는 신중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빅히트뮤직과 SM엔터테인먼트는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으며, 팬들의 궁금증은 계속해서 커져가고 있다.


● 2025-12-05
 하이브 이재상 대표, "K팝 성공 비결은 팬 참여 선순환"

이재상

하이브의 이재상 대표가 K팝의 세계적인 성공 요인을 팬 참여 중심의 선순환 구조와 현지 맞춤형 전략으로 설명했다. 그는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분석 기업 루미네이트가 주최한 '슈퍼팬' 웨비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하이브는 방탄소년단(BTS)과 같은 글로벌 스타를 배출한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이 대표는 팬들이 단순한 청취자를 넘어 아티스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이러한 참여가 소셜 미디어와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스트리밍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K팝의 강력한 피드백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팬들이 만들어낸 입소문이 스트리밍과 결합해 K팝의 성장을 가속화했다"고 말했다.

또한 하이브는 이러한 팬 참여를 바탕으로 아티스트 지원, 창작, 프로모션, 팬 커뮤니티를 하나의 구조로 순환시키는 'K팝 어프로치'를 각 시장 환경에 맞게 현지화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왔다고 강조했다. 방탄소년단 정국의 '세븐'(Seven)이 스포티파이에서 최단기간 10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사례와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월간 3,300만 명의 청취자를 기록한 것을 대표적인 성과로 들었다.

이 대표는 Z세대가 글로벌 전략의 핵심 동력이라고 지목하며, 하이브의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팬들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소통하는 문화를 형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문화적 고정관념이 형성되지 않은 알파 세대를 대상으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향후 3~5년을 내다보는 전략적 과제"라며 "이들이 선입견 없이 K팝 방법론을 통해 현지 시장에서 데뷔할 아티스트를 받아들이고 지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아티스트와 팬이 서로의 이야기를 교류하고, 그 경험이 콘텐츠로 이어지는 역동적인 선순환 구조가 K팝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하이브는 각 시장의 문화적 특성과 팬 선호 방식을 면밀히 분석하고, K팝 제작 역량을 현지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에 적용하는 맞춤형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K팝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로 평가받고 있다.


● 2025-12-01
 BTS 뷔, 파라다이스그룹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

파라다이스그룹,

파라다이스그룹이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로써 파라다이스그룹은 뷔의 글로벌 영향력을 바탕으로 자사의 국제적 인지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파라다이스그룹은 뷔가 가진 예술적 소양과 세계적 영향력이 그룹의 예술경영 철학과 조화를 이룬다고 판단해 그를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파라다이스그룹 관계자는 "뷔와의 협업은 글로벌 인지도를 동시에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뷔는 이번 파라다이스시티의 새로운 얼굴로서 첫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 영상은 청소부로 변신한 뷔가 파라다이스시티 리조트의 각 시설을 누비는 콘셉트로 제작되어, 그만의 독특한 매력을 담아냈다. 이러한 캠페인은 뷔의 매력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파라다이스시티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뷔는 이번 캠페인에 대해 "파라다이스시티의 새로운 얼굴로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예술과 놀이공원, 음악 등 다양한 경험이 어우러진 파라다이스시티에 방문해 보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 2025-11-28
 BTS 정국, 솔로곡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수 100억회 돌파

그룹

BTS의 멤버 정국이 전 세계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자신의 솔로곡들이 합산 100억회 이상 스트리밍되며 K팝 솔로 가수로서는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정국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고히 하며 K팝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8일 정국의 솔로곡들이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수 100억회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K팝 솔로 가수 중 처음으로 달성한 쾌거다. 정국의 음악은 다양한 국가의 팬들에게 사랑받으며 꾸준히 스트리밍됐고, 그 결과 이러한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

특히, 정국의 솔로 앨범 '골든'(GOLDEN)에 수록된 '세븐'(Seven)은 26억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가장 많은 재생수를 기록한 곡으로 자리매김했다. '세븐'은 K팝 단일곡 최초로 스포티파이에서 26억회를 넘긴 곡으로, 스포티파이가 선정한 '2023년 여름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노래' 순위에서 글로벌 3위를 차지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골든'의 타이틀곡인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도 13억회에 이르는 재생수를 기록하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팝스타 찰리 푸스와의 협업곡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가 11억회, '3D'가 10억회를 넘기며 정국의 다양한 음악적 시도가 큰 성공을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로써 재생수 10억회를 넘은 곡은 총 4곡으로, 이는 K팝 솔로 가수 중 최다 기록이다.


● 2025-11-24
 BTS의 '화양연화'와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 애플뮤직 공간 음향으로 독점 공개

애플뮤직,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대표 앨범인 '화양연화'와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가 이제 애플뮤직을 통해 공간 음향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애플뮤직은 24일, 이 두 앨범 시리즈를 돌비 애트모스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간 음향으로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BTS 팬들뿐만 아니라 음악 애호가들에게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간 음향 기술은 기존의 스테레오 사운드와는 달리, 청취자를 둘러싼 모든 방향에서 음악을 구현하여 보다 세밀하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취자들은 마치 공연장 한가운데 있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애플뮤직의 이번 공개는 BTS의 음악을 새로운 차원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원곡에서 느끼기 어려웠던 감정적 울림과 세밀한 표현을 전달한다.

공개된 앨범은 2015년부터 2016년에 걸쳐 발매된 '화양연화, 파트 1', '화양연화, 파트 2', '화양연화 영 포에버(Young Forever)'와 2017년부터 이어진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轉 Tear)',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結 Answer)' 등이다. 이 앨범들은 BTS의 음악적 성장과 변화의 과정을 담고 있으며,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하이브 스튜디오의 엔지니어 양 가는 "원곡의 스테레오 이미지와 균형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사운드의 공간적 확장을 섬세하게 보완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보컬 간 분리감과 악기 사이의 거리감, 그리고 공간의 입체적 표현에 주목하면 원곡과는 다른 감정적 울림을 경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2025-11-17
 BTS 진 '기습 입맞춤' 일본 여성, 결국 법정으로

질문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에게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 50대 일본인 여성 A씨가 진에게 '기습 입맞춤'을 한 혐의로 서울동부지검에 의해 불구속 기소됐다. 이 사건은 지난해 6월 진이 군 복무를 마치고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팬 1천명과의 '포옹 행사'에서 벌어졌다. A씨는 행사 도중 진의 볼에 갑작스레 입을 맞춘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현장에서 있었던 팬들과 관계자들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팬 행사에서 팬과의 교감을 중요시하는 BTS의 특성상, 이러한 사건은 진을 비롯한 멤버들에게도 상당한 충격으로 다가왔다고 전해진다.

사건 발생 이후, 송파경찰서는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하고 출석을 요구했으나, 조사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사는 잠시 중단됐다. 그러나 A씨가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고, 경찰은 그의 혐의가 충분히 인정된다고 판단하여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 이에 따라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12일 A씨를 불구속 기소하기로 결정했다.


● 2025-11-05
 BTS 지민·정국, 예측불허 우정 여행기 시즌2로 돌아오다

세계적인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지민과 정국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이게 맞아?!' 시즌2를 통해 다시 한 번 팬들과의 만남을 가진다. 오는 12월 3일, 디즈니+는 이들의 두 번째 우정 여행을 독점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리즈는 지민과 정국이 전혀 예상치 못한 여행지로 떠나는 모습을 담고 있으며, 그들의 끈끈한 우정과 즉흥적인 모험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2에서 지민과 정국은 오직 20인치 캐리어 하나만을 들고 스위스와 베트남을 여행한다. 두 사람은 이들 두 나라에서 총 12일간 머물며 현지의 아름다운 풍경과 맛있는 음식, 다양한 액티비티를 만끽할 예정이다. 이들은 계획된 일정 없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그 과정에서의 웃음과 감동을 팬들과 함께 나누게 된다.

첫 회와 두 번째 회는 12월 3일에 공개되며, 이후 매주 수요일마다 2편씩 공개되어 총 8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지민과 정국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와 그들이 만나는 다양한 현지인들과의 상호작용이 이번 시리즈의 큰 매력으로 다가올 것이다.


● 2025-10-31
 BTS 진, 인천서 솔로 투어 성황리에 마무리…제이홉·정국 깜짝 등장

BTS(방탄소년단)
그룹
그룹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이 31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솔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며 팬들과의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지난 6월 고양을 시작으로 일본, 미국, 유럽 등 총 10개 도시에서 펼쳐진 팬 콘서트 투어의 앙코르 무대로, 진은 4개월 만에 '아미'와 재회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진은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 공연에서 매진을 기록했으며,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는 최초로 입성한 한국 솔로 가수라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미국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는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하며 그의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공연은 '진의 도전'이라는 콘셉트 아래, 팬들과의 다양한 참여형 코너로 구성됐다. '통해라 아미'와 '불러라 아미' 등의 미션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진은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 '러닝 와일드'(Running Wild)를 시작으로, '아일 비 데어'(I'll Be There), '구름과 떠나는 여행', '네게 닿을 때까지' 등의 곡을 선보였다.

특히, 8년 만에 첫 솔로곡 '어웨이크'(Awake)를 부르며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대형 열기구를 타고 경기장을 돌며 '문'(Moon)을 열창하는 장면은 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인기곡 '아이돌'(IDOL), '소 왓'(So What),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로 이어지는 메들리를 통해 팬들의 '갈증'을 해소했다.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과 정국의 깜짝 등장이다. 두 사람은 '슈퍼 참치' 무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에너지를 발산했다. 제이홉은 '킬린 잇 걸'(Killin' It Girl), 정국은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를 불러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안겼다. 세 멤버가 함께 무대에 오른 것은 지난 6월 이후 처음이다.

진의 이번 인천 공연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진은 다음 날인 11월 1일 같은 장소에서 한 차례 더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진의 음악적 도전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지지를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2025-10-29
 BTS RM, APEC CEO 서밋서 "K팝은 비빔밥…문화 창조의 핵심은 다양성"

방시혁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에서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연설자로 나서 K팝의 본질과 글로벌 문화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K팝을 비빔밥에 비유하며, 서로 다른 요소들이 고유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결과물을 창출한다고 설명했다. "K팝은 단순한 음악 장르가 아니라, 음악, 춤, 비주얼 스타일, 스토리텔링 등 모든 요소를 아우르는 '360도 토털 패키지'"라는 그의 설명은 K팝의 성공 비결을 한층 명확하게 전달했다.

RM은 연설에서 K팝의 성공이 특정 문화의 우월성에 기반한 것이 아니라, 한국의 고유한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세계의 문화를 폭넓게 수용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는 "문화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다양한 목소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질 때 창조적인 에너지가 폭발한다"고 말하며, 문화 창조의 본질을 설명했다. 또한, K팝 가수로서 APEC CEO 서밋에 초청된 최초의 인물인 RM은 자신의 해외 진출 초기 경험을 통해 K팝이 어떻게 국경을 넘어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설명했다.

그는 방탄소년단이 처음 해외에 진출했을 때 겪었던 어려움을 회고하며, "우리를 '한국 아티스트'라고 소개하면 뜬금없는 질문을 받곤 했다. '북한에서 왔어요, 남한에서 왔어요?'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이러한 장벽을 넘게 한 것은 팬덤 '아미'의 힘이었다며, "아미는 우리의 음악을 매개체로 삼아 국경과 언어를 초월한 소통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RM은 글로벌 리더들에게 "전 세계 창작자들이 그들의 창의성을 꽃피울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문화와 예술은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동인이자, 다양성과 포용성을 가장 쉽고 빠르게 전달하는 매개체"라며, 창작자들이 재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M의 이러한 발언은 문화의 중요성을 재차 인식시키고, 글로벌 차원의 지원을 촉구하는 메시지로 자리 잡았다.


● 2025-10-28
 BTS 뷔와 박효신의 듀엣곡 '윈터 어헤드',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돌파

BTS

BTS 뷔와 박효신의 듀엣곡 '윈터 어헤드'(Winter Ahead)가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5억회를 돌파했다. 이 소식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의해 28일 발표됐으며, 이 곡은 지난해 11월에 발표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결과다.

뷔의 솔로곡 중 스포티파이에서 5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로, 이전에는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 '슬로 댄싱'(Slow Dancing) 등이 5억 스트리밍을 넘긴 바 있다. '윈터 어헤드'는 특히 색소폰과 트럼펫, 그리고 몽환적인 프리페어드 피아노 연주가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재즈 팝 장르로, 많은 팬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 곡은 발표 직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인 '핫 100'에 진입했으며, 그해 빌보드가 선정한 '이번 시즌을 위한 최고의 겨울 노래 27선'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처럼 '윈터 어헤드'는 겨울철 감성을 잘 담아낸 곡으로, 계절적 특수성과 두 아티스트의 조화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큰 사랑을 받았다.


● 2025-10-27
 BTS, 내년 봄 완전체 월드투어 65회 공연 예고

그룹

세계적인 K-pop 그룹 방탄소년단이 내년 봄부터 새로운 앨범 발표와 함께 월드투어에 나설 계획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최근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BTS가 내년 전 세계에서 총 65회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 중 30회 이상의 공연이 북미 지역에서 열릴 예정으로,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BTS의 모든 멤버가 군 복무를 마치고 완전체로 돌아온 이후, 이들은 하이브와 함께 새 앨범 작업에 매진해왔다. 이번 앨범은 그들의 6년 만의 신보로, 내년 3월 말 발매될 것으로 전해진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월드투어를 취소했던 BTS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4개의 도시에서 12회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마지막으로 일곱 멤버가 모두 무대에 섰던 공연은 2022년 4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으며, 당시 공연 수익은 약 1,800만 달러에 달했다.

미국의 공연 전문 잡지 폴스타에 따르면, BTS는 2015년부터 2022년까지 공연을 통해 약 3억 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실제 BTS의 공연 횟수는 이보다 훨씬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번 월드투어가 얼마나 큰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BTS의 소속사인 빅히트뮤직은 블룸버그의 보도에 대해 "새 월드투어의 일정과 규모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 세계 팬들은 BTS가 완전체로 돌아와 펼칠 대규모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 2025-10-21
 BTS 정국의 '드리머스',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돌파

방탄소년단(BTS)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이 부른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Dreamers)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 5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는 정국의 솔로 활동이 국내외에서 얼마나 큰 인기를 끌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드리머스'는 '세븐'(Seven),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 찰리 푸스와 협업한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 '3D'에 이어 정국의 다섯 번째 5억 스트리밍 돌파 곡으로 기록됐다. 정국은 솔로로서도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그의 솔로곡 누적 스트리밍 수는 무려 97억 회를 넘어섰다.

'드리머스'는 2022년 11월 공개된 이후 전 세계 102개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는 2위에 오르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국제축구연맹(FIFA) 유튜브 공식 계정에 공개된 '드리머스' 퍼포먼스 영상은 4억2천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해당 채널의 최다 조회 수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정국의 솔로곡 '세븐'은 25억 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그의 솔로 경력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됐으며, 이번 '드리머스'의 성과는 그의 글로벌 인지도를 더욱 확고히 했다. 특히 월드컵이라는 세계적인 행사와 연계된 OST로서의 성공은 정국의 음악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 2025-10-09
 롤링스톤, BTS의 '봄날'을 21세기 최고의 노래 중 하나로 선정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노래 '봄날'이 미국의 권위 있는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이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노래 250선'에서 37위에 올랐다. 이 리스트는 21세기 들어 음악사에 중요한 족적을 남긴 곡들을 선정한 것으로, '봄날'의 포함은 BTS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사건이다.

롤링스톤은 '봄날'에 대해 "21세기 가장 큰 팝 그룹 중 하나인 방탄소년단의 대표곡"이라며 "상실 속에서 피어나는 회복과 희망의 감정은 초월적인 울림을 전했고, 곧 방탄소년단의 세계적 도약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는 BTS가 음악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전달하는 메시지의 힘을 잘 보여준다.

'봄날'은 2017년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의 타이틀곡으로, 한국의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최초로 누적 재생 수 10억 회를 돌파하며 국내외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이 곡은 특히, 세련된 멜로디와 깊이 있는 가사가 어우러져 팬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는 곡으로 평가받고 있다.


● 2025-10-03
 BTS RM,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에서 '경계를 넘다'

BTS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에서 그의 첫 개인 컬렉션 전시회를 개최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025년 10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진행될 'RM X SFMOMA' 특별 전시를 3일 발표했다. 이 전시는 RM의 예술적 감수성과 수집 미학을 엿볼 수 있는 개인 소장품과 미술관의 소장품 등 총 20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RM은 전시에 직접 큐레이터로 참여하며 그의 예술적 비전을 담아낼 계획이다.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이 K팝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술관 측은 RM의 깊이 있는 수집 취향과 현대 미술에 대한 애정을 높이 평가해 이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전시는 RM과 미술관의 공동 기획 형태로 이루어진다.

RM은 전시에 대해 "우리는 경계로 정의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이 전시가 동서양, 한국과 미국, 근대와 현대, 개인과 보편의 경계를 성찰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해진 감상 방식은 없지만 많은 이들에게 작지만, 단단한 다리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의 재닛 비숍 수석 큐레이터는 "관람객들은 RM의 아름답고 사색적인 회화 및 조각 컬렉션을 소장품과 함께 감상하며 그 사이의 대화를 경험할 수 있는 전례 없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2025-10-02
 BTS 진, 인천서 솔로 팬 콘서트 앙코르 공연 "특별한 무대 기대해 주세요"

BTS

BTS의 진이 오는 31일과 11월 1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솔로 팬 콘서트 투어의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이번 공연에 대해 "특별한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번 앙코르 공연은 진이 지난 6월부터 시작한 팬 콘서트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로, 고양에서 시작해 일본, 미국, 유럽 등 9개 도시에서 총 18회에 걸쳐 팬들을 만나온 진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다.

빅히트뮤직은 "이번 인천 공연은 지난 6월 고양 공연보다 규모를 키웠다"며 "더 많은 관객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가 최선을 다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특히 온라인에서도 생중계될 예정이어서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 2025-09-30
'50억' BTS 슈가의 통 큰 기부, 자폐 아동 위한 치료센터 개소

BTS

BTS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의 50억 원 기부로 설립된 '민윤기치료센터'가 9월 30일 세브란스병원에 문을 열었다. 이 센터는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치료시설로, 음악 기반의 사회성 훈련을 통해 자폐 아동들이 더 나은 사회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 신촌에 위치한 세브란스병원 제중관 1층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윤동섭 연세대 총장,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김용직 한국자폐인사랑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센터의 소장은 천근아 소아정신과 교수가 맡았다.

슈가는 지난 6월,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앓고 있는 소아청소년의 치료와 사회적 자립을 도울 치료센터 건립을 위해 50억 원을 기부했다. 이는 연세의료원의 연예인 기부금 중 역대 최고액이다.

센터는 언어와 행동치료를 위한 치료실과 음향 및 방음시설이 완비된 음악·사회성 집단 치료실을 갖추고 있다. 보호자 대기 공간에는 자폐스펙트럼장애 미술작가 이규재의 작품도 전시되어 있어 문화와 예술을 통한 치료적 환경을 조성했다.

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인 '마인드'(MIND·Music, Interaction, Network, Diversity)는 슈가와 천근아 교수가 함께 개발한 사회성 집단 프로그램으로, 음악을 치료에 접목해 자폐 아동들에게 사회적 상호작용의 기회를 제공한다. 슈가는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천 교수와 함께 자폐 아동을 위한 음악 봉사를 지속해왔다.

센터는 소아정신과 전문의와 음악·언어·행동치료사, 임상심리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팀의 맞춤형 통합 치료를 제공하며, 오는 11월에는 MIND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캠프 행사와 12월에는 연세대 대강당에서 이들의 공연도 계획되어 있다.

천 교수는 "민윤기치료센터는 아이들에게 음악을 통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사회성을 교육함으로써, 대중들이 자폐스펙트럼장애 아이들이 사회에서 자립하려는 노력을 보며 장애에 대한 인식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 2025-09-20
 BTS 지민, 솔로곡 '후'로 스포티파이 20억 스트리밍 달성

방탄소년단(BTS)

BTS 멤버 지민이 솔로 활동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그의 솔로 2집 타이틀곡 '후'(Who)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20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K팝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최초의 기록을 달성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9월 20일, '후'가 18일 자 차트 기준으로 누적 재생 20억 회를 넘겼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민의 솔로 곡으로는 첫 번째 기록이다.

'후'는 발매 직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14위로 진입했으며, 무려 33주간 차트에 머무르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또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도 28주 동안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성과는 글로벌 시장에서 K팝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기여했다.

지민의 '후'는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도 60주째 랭크되며,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 곡은 만난 적 없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애틋한 감정과 혼란스러운 감정을 힙합 알앤비(R&B) 장르로 풀어낸 작품이다.


● 2025-09-14
 슈가의 '해금', 유튜브 1억뷰 돌파…국악 힙합의 힘

BTS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의 솔로곡 '해금'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조회수 1억을 돌파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4일 오전 5시 7분경 '해금' 뮤직비디오가 1억뷰를 넘어섰다고 발표하며, 슈가의 솔로곡으로서는 '어거스트 디'(Agust D), '대취타'에 이어 세 번째로 이룬 성과라고 전했다.

'해금'은 슈가가 2023년 4월에 발표한 솔로 앨범 '디 데이'(D-Day)의 타이틀곡으로, 전통 국악기 해금의 소리를 활용한 힙합 장르의 곡이다. 이 곡은 국악기 해금의 독특한 음색과 힙합 비트의 결합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해금이라는 국악기를 사용하여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룬 점이 큰 화제를 모았다. 슈가는 이 곡을 통해 해금의 중의적 의미인 '금지된 것을 푼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자유와 해방의 주제를 담아냈다.

뮤직비디오 역시 이러한 주제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슈가 특유의 예술적 감각을 드러냈다. 화려한 영상미와 함께 슈가의 강렬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팬들과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슈가의 창의적인 음악적 접근은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며, 국악과 현대 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 2025-09-12
 방탄소년단 RM, 생일 맞아 2억 원 기부 "의미 있는 일 동참하고 싶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본명 김남준)이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여 서울아산병원과 고려대의료원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이는 그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돕기 위해 결정한 것으로, RM은 "생일을 맞아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서울아산병원과 고려대의료원은 RM의 기부금을 통해 경제적으로 취약하거나 불우한 환자들에게 치료비와 수술비를 지원하고, 병원의 진료 환경을 개선하며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확충할 계획이다. RM의 이번 기부는 그가 단순히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의 멤버로서의 역할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RM은 "치료가 꼭 필요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가 그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의 이러한 따뜻한 마음은 팬들과 대중에게 감동을 주고 있으며, 기부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 2025-08-27
 BTS 지민과 배우 송다은, 열애설…엘리베이터 영상 논란

그룹

BTS의 멤버 지민과 배우 송다은 사이에 열애설이 다시 한번 불거졌다. 이번 논란은 송다은이 자신의 틱톡 계정에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해당 영상에는 송다은이 아파트 복도에서 엘리베이터 앞에 서서 지민을 기다리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특히 지민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며 "나 들어오는 거 알았어? 내가 일부러 말 안 하고 온 건데"라고 말하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어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영상은 송다은에 의해 곧 삭제됐지만, 이미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 빠르게 퍼지며 두 사람의 열애설로 이어졌다. 이에 대해 지민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현재까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번 열애설은 두 사람에게 있어 새로운 것이 아니다. 과거에도 두 사람은 열애설에 휘말린 적이 있다. 지난해 송다은이 SNS에 지민을 연상시키는 사진을 올렸다가 곧바로 삭제했었다. 이러한 전례가 있는 만큼, 팬들과 대중의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송다은은 2018년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2'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연기자로, 이후 드라마 '지고는 못 살아',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민은 지난 6월 군 복무를 마쳤으며 내년 봄 컴백을 앞두고 있어 그의 개인사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이번 사건에 대해 팬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팬들은 두 사람의 사생활을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지나친 관심을 경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반면, 또 다른 팬들은 두 사람의 관계가 확실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내비치며 소속사의 공식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 2025-08-21
 정국 '세븐', 스포티파이에서 K팝 신기록 25억 스트리밍 달성

방탄소년단(BTS)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그의 솔로곡 '세븐'(Seven)이 K팝 단일곡으로는 최초로 25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전 세계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1일 이 같은 성과를 발표하며 정국의 음악적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세븐'은 2023년 7월에 발표된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 그리고 UK 개라지 장르의 리듬이 어우러져 사랑하는 사람과의 일주일 내내 함께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세레나데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전 세계 음악 차트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스포티파이에서는 최단기간인 108일 만에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또한, '세븐'은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각각 108주와 109주 진입하며,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빌보드가 발표한 '2024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에서 미국을 제외한 200여 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곡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정국의 솔로 활동은 '세븐'뿐만 아니라 여러 곡에서도 큰 성과를 이루었다. 지금까지 발표한 솔로곡들의 합산 누적 스트리밍은 94억회를 넘어서며, K팝 솔로 가수 중 최다 스트리밍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정국의 첫 솔로 앨범 '골든'(GOLDEN)은 2023년 11월에 발매된 이후, 누적 재생 수 60억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정국의 이러한 성공은 그의 음악적 재능과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에 힘입은 결과로, 앞으로도 그의 행보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2025-08-18
 뷔, 오는 25일 다저 스타디움서 MLB 첫 시구 예정...세계적 스타 손흥민도 이틀 뒤 같은 장소에서 시구 예정

BTS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오는 8월 25일 미국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홈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LA 다저스 구단은 지난 17일(현지시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뷔의 시구 소식을 전하며, "아미(ARMY), 준비됐나요? 뷔가 다저 스타디움에서 첫 시구를 할 것"이라고 알렸다.

뷔의 시구 소식은 팬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구단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은 불과 2시간 만에 4만여 개의 '좋아요'와 2만6천여 회의 리트윗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해당 경기의 티켓 예매 사이트는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인해 일시적인 접속 장애가 발생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번 시구는 뷔에게 있어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BTS 멤버들이 군 복무를 마치고 활동을 재개하는 시점에서 이뤄지는 행사이기 때문이다. 뷔를 비롯한 BTS 멤버들은 지난 6월 군 복무를 마쳤으며, 지난달 초에는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내년 봄 새 앨범 발매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라이브 방송은 730만 회 이상의 실시간 총재생 수를 기록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LA 다저스는 최근 한국의 세계적인 스타들을 시구자로 초청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뷔에 이어 한국 축구 스타 손흥민도 오는 27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시구를 할 예정으로, 두 스타의 연이은 시구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손흥민은 최근 LAFC에 입단하며 미국 무대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바 있다.


● 2025-07-19
 방탄소년단, 위버스 커뮤니티 가입자 3천만명 돌파...위버스 플랫폼 통해 전 세계 팬과 실시간 소통

그룹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서 3천만 명의 커뮤니티 가입자를 달성하며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이는 위버스에 입점한 연예인 가운데 최초로 이룬 기록으로, 방탄소년단의 전 세계적인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위버스는 팬과 아티스트 간의 실시간 소통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팬들은 스타의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방탄소년단의 위버스 커뮤니티는 2019년 6월 서비스 시작 이후 빠르게 성장해 왔으며, 이번에 3천만 명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은 이날 위버스 커뮤니티에 "자랑하는 글을 남기라고 해서 (글을) 남긴다"며 팬들과의 기쁜 소식을 공유했다. 이러한 기록은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245개 지역에서 위버스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온 결과이다. 위버스의 올해 1분기 기준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1천만 명에 달한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모든 멤버가 군 복무를 마치고, 내년 봄 새로운 앨범 발매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전날에는 2021∼2022년 콘서트 실황을 담은 라이브 앨범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이브'(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IVE)를 발매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


● 2025-07-14
 제이홉, '롤라팔루자 베를린' 무대에서 팬들 매료 "오늘 밤 미쳐볼 준비 됐나?"

그룹
그룹

제이홉이 유럽의 대표적인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베를린' 무대에 올랐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4일 제이홉이 지난 13일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축제의 마지막 날 무대에 올라 90분간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축제에는 총 6만여 명의 관객이 모여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제이홉의 등장은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공연 시작 전부터 관객들은 그의 이름을 연호하며 환호성을 보냈다. 제이홉은 리프트를 타고 등장하며 '왓 이프…'(What if…)와 '판도라스 박스'(Pandora's Box)로 공연의 서막을 열었다. 이는 그가 2022년 '롤라팔루자 시카고' 이후 3년 만에 롤라팔루자 무대에 서는 것이었다. 그는 "오늘 밤 미쳐볼 준비 됐나? 그럼 가보자!"라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공연 내내 제이홉은 솔로곡 '온 더 스트리트'(on the street), 신곡 '킬린 잇 걸'(Killin' It Girl) 그리고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마이크 드롭'(MIC Drop) 등 총 21곡을 선보이며 팬들을 매료시켰다. 그의 열정적인 무대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제이홉은 공연을 마무리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올해는 저에게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전 세계에서 투어를 돌면서 감사한 점이 많았다. 잊을 수 없는 여정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팬들과 함께한 순간들을 잊지 않겠다는 그의 진심 어린 말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이번 공연은 제이홉이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으며, 그의 음악적 열정과 팬들에 대한 사랑이 돋보인 무대였다. 롤라팔루자 베를린에서의 제이홉의 공연은 그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며 음악적 여정을 이어나갈 것임을 예고했다.


● 2025-06-28
 BTS 진, 아미와의 감동적인 재회…고양서 솔로 팬 콘서트 화려한 시작

그룹
그룹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이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솔로 팬 콘서트 투어 '#런석진_Ep.투어'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공연은 지난 13일 데뷔 기념일에 동료 멤버 제이홉의 솔로 월드투어 앙코르 무대에 깜짝 등장한 이후 보름 만에 다시 팬들과의 재회 자리였다.

진은 '진의 도전'이라는 콘셉트로 팬들과의 소통을 극대화하며, 떼창과 응원, 게임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참여형 공연을 지향했다. 특히 그의 유튜브 콘텐츠 '달려라 석진'의 스핀오프 형식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에서는 입술 모양 LED 구조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진은 첫 솔로 미니앨범 '해피'(Happy)의 타이틀곡 '러닝 와일드'(Running Wild)를 시작으로 '아일 비 데어'(I'll Be There), '구름과 떠나는 여행', '네게 닿을 때까지',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 '슈퍼참치' 등 다양한 솔로곡을 선보이며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특히 '구름과 떠나는 여행'에서는 그의 한라산 등반기가 LED에 비춰지며 팬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

가수 최예나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루저'(Loser) 무대에서는 최예나가 깜짝 등장해 진과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다이너마이트'(Dynamite), '버터'(Butter), '소우주', '봄날' 등 방탄소년단의 히트곡을 메들리로 선보이며 전 세계 각지에서 온 '아미'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

진은 공연의 마지막을 '문'(Moon)과 '오늘의 나에게' 등 앙코르 곡으로 마무리하며 팬들과의 감동적인 순간을 연출했다. 이번 콘서트는 고양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미국, 영국, 네덜란드 등 총 9개 도시에서 18회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진의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 2025-06-21
BTS 슈가, 음주운전 재차 사과…"팬들에게 미안한 마음 커"

BTS

BTS 멤버 슈가가 사회복무요원으로서의 병역 의무를 마치고 21일 소집 해제되면서 팬들 앞에 다시 섰다. 그러나 기쁜 소식과 함께 그는 지난해 있었던 음주운전 사건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의 뜻을 전했다. 슈가는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작년에 있었던 일로 실망과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전하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작년 8월, 슈가는 음주 상태에서 전동 스쿠터를 운전한 혐의로 약식 기소됐고, 1,5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이 사건으로 인해 많은 팬들이 실망했으며, 슈가 본인 역시 이를 크게 반성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팬분들의 마음을 다치게 했다는 점이 너무 속상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이 무거웠을 멤버들에게도 미안했다"고 말했다.

2023년 9월에 복무를 시작한 슈가는 이날 소집 해제됨으로써 BTS 멤버 전원이 병역 의무를 완료하게 됐다. 맏형 진이 2022년 12월에 입대한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모든 멤버가 팬들 곁으로 돌아오게 된 것이다. 팬들은 이들의 복귀를 손꼽아 기다려왔으며, 슈가는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 2025-06-21
 BTS, 7인 완전체로 돌아오다... 글로벌 팬들 '환호'

2022년
방탄소년단과
방탄소년단과

세계적인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드디어 완전체로 돌아왔다. 멤버 슈가가 21일 병역 의무를 마치면서, BTS는 7명 전원이 복귀하여 공식적인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 이 소식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팬들에게 기념비적인 순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외신들 또한 이들의 재결합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AP통신은 "BTS 멤버 7명 전원이 군 복무를 마쳤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BTS의 복귀를 상세히 보도했다. "BTS의 팬들에게는 기념비적인 순간"이라며, 멤버 전원이 올해 안에 그룹으로 다시 뭉칠 계획임을 전했다. AP는 또한 BTS가 글로벌 K팝 시장에서 차지하는 위상과 이들이 쌓아온 각종 차트 기록, 그래미 후보 지명 등 화려한 경력을 조명했다.

BTS는 단순히 음악 그룹에 그치지 않고, 사회 정의를 옹호하는 목소리를 내왔다. AP는 이들이 2018년 유엔 총회에서의 연설과 '러브 마이셀프'(Love Myself) 캠페인, 그리고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운동에 100만 달러를 기부한 일 등을 주요 활동 사례로 꼽았다. BTS의 이러한 이중적인 영향력은 조 바이든 당시 대통령과 아시아계 증오범죄 대응에 관해 백악관을 방문했을 때 절정에 달했다고 평가했다.

미국의 할리우드리포터는 "K팝 슈퍼스타들이 드디어 돌아왔다"며 BTS의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이 매체는 각 멤버가 군 복무 동안 솔로 활동으로 성공을 거뒀지만, 팬들은 그들의 완전체 복귀를 오랫동안 기다려왔다고 강조했다. BTS의 군 복무 종료와 재결합 소식은 팬들에게 큰 의미로 다가왔다.

영국 BBC 방송은 최근 고양에서 열린 'BTS 페스타' 현장을 생생히 전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브라질에서 온 팬 스테파니 프라도는 "그들을 정말 많이 그리워했다"며 "이제 그들이 쉬길 바라지만, 팬으로서 당연히 앨범과 콘서트, 다른 모든 것을 바라기도 한다"고 말했다. 네덜란드 팬 파라 알라는 "BTS와 같은 공기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며 BTS에 대한 열렬한 애정을 표현했다.

다만 BBC는 지난 2년간 K팝 산업의 변화와 침체 조짐을 지적하며, BTS의 복귀가 이러한 상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라는 팬들의 기대를 전했다. BTS의 귀환이 K팝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앞으로의 길을 제시해주기를 많은 이들이 바라고 있다. BTS의 재결합은 단순한 음악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앞으로 이들이 어떤 활동을 펼칠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스타家∣스타가] B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