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올해 마지막장 마침표는?…'개별주 이슈보다 전체적인 맥락 살펴야'

2025-12-30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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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29일 장을 강세로 마무리하면서 30일에는 어떤 향방을 보일지 이목이 모아진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2월 29일 정규장에서 7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종가보다 3.94% 오른 것이다.

이날 수급동향을 살펴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29일 장에서 외국인이 63만7851주를 개인이 19만3288주를 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14만5205주를 팔았다.

오는 12월 31일 장은 국내 주식시장 휴장일이다. 30일 올해 마지막 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어떤 흐름을 보일지 지켜봐야할 듯하다.

또한 향후 수주 이슈와 함께 글로벌 원전 산업 전반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단기적인 개별 종목 이슈에 국한되기보다, 각국의 에너지 정책 방향과 규제 환경 등 글로벌 정책 변수까지 아우르는 큰 흐름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가 속한 코스피 지수는 29일 2.20% 오른 4220.56에 장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42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는 1.40% 오른 932.59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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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