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성기 별세 향년 74세…투캅스 등 40차례 수상경력 남긴 국민배우
2026-01-05 하영수 기자
[CBC뉴스] 국민 배우 안성기가 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다.
안성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입원한 바 있다.
치료를 이어오다가 금일 별세한 것이다.
한편 안성기는 1957년 김기영 감독의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뒤 2020년대 초까지 약 60여 년 동안 14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하며 ‘국민 배우’로 불려왔다.
대표작으로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투캅스’, ‘라디오 스타’, ‘실미도’ 등이 있다. 그는 1980년 영화 ‘바람 불어 좋은 날’로 대종상영화제 신인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국내 주요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과 연기상 등을 포함해 약 40차례의 수상 경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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