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파르타, AI 기업 교육 매출 2.5배 성장 발표

2026-01-06     김정수 기자

IT 스타트업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가 2025년 AI 기업 교육(B2B) 부문에서 전년 대비 연간 매출이 2.5배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팀스파르타는 온라인 교육 노하우를 오프라인 교육에 접목해 기업 맞춤형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며 AI 오프라인 교육 시장에서 성과를 나타냈다.

기업 교육 트렌드가 단순 온라인 강의에서 실무 역량과 직결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팀스파르타는 11월 누적 수강생 2만 명을 돌파했다. 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점을 기록하며 높은 교육 품질을 입증했다. 다수의 기업 고객은 기본 과정 수료 후 추가 과정과 심화 프로그램으로 교육 범위를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교육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팀스파르타는 온라인에서 확보한 개인 맞춤형 교육 시스템을 오프라인에 적용해 강의의 실효성을 높였다. IT 기업뿐 아니라 건설, 유통, 증권 등 여러 산업 분야 대기업과 주요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심화 과정까지 포함한 오프라인 교육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교육 과정은 파이썬 기초부터 머신러닝, 딥러닝까지 아우르며 기업 PoC(Proof of Concept) 과제 해결을 목표로 한 192시간 과정, 팀 또는 실 단위 과제를 수행하는 40시간 무박 2일 해커톤, AI 활용 전문가 육성과 PoC 과제 해결을 위한 160시간 과정 등으로 구성되어 현업 문제 해결에 집중한다.

교육 품질 편차 문제는 '강사 역량 보장 시스템' 도입으로 개선되었다. 모든 기업에 균일한 수준의 강의를 제공하고, 보조 강사를 현장에 투입해 학습 공백을 방지한다. 전문 콘텐츠팀은 모든 교안을 직접 검수하며 최신 기술 트렌드를 실시간 반영해 AI 심화 교육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한, 교육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90%까지 낮추는 '교육 성과 극대화 컨설팅'이 기업 고객에게 호응을 얻었다. 목표 설계부터 성과 측정까지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하고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즉각적으로 강의 품질을 개선한다.

팀스파르타는 수강생 맞춤형 교육과 자체 학습관리시스템(LMS) 고도화를 바탕으로 KDT 국비지원 부트캠프를 포함한 온·오프라인 교육에서 시너지를 내고 있다. 자체 설계한 커리큘럼은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다. 온라인 교육 후에는 427개 협력사와 연결된 '바로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오프라인에서 실질적인 업무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구직자는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추고, 기업은 재교육 없이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인재를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했다.

이범규 대표는 "이번 성과는 AI 시대에 기업이 요구하는 교육 방식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기준을 충실히 충족시킨 결과"라며 "기업 교육에서 인정받은 오프라인 운영 시스템과 AI 심화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취업교육에서도 강의와 실무 간 격차를 해소하는 실전형 AI 인재 양성 표준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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