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로스, AI 필터 적용 '스텔라이즈' 홈 화면 개편 발표
인크로스가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인 '스텔라이즈'의 홈 화면을 전면적으로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진입 장벽을 낮추고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에는 회원가입 후 로그인을 해야 주요 기능과 크리에이터 정보에 접근할 수 있었지만, 이번 개편으로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핵심 콘텐츠를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오픈형 홈 구조를 도입했다. 사용자는 로그인 과정 없이 입점 크리에이터 및 파트너사의 소식, 상품 정보, 크리에이터의 PPL 포트폴리오를 한눈에 확인하며 즉시 캠페인 제안도 할 수 있다.
새롭게 구성된 홈 화면은 무한 스크롤 방식을 적용해 콘텐츠 탐색의 몰입도를 높였다. 홈에서는 입점 크리에이터의 실제 PPL 사례인 포트폴리오, 주요 크리에이터 목록, 인기 크리에이터 랭킹, 파트너사 소식과 상품 정보를 피드 형태로 제공한다. 관심 있는 크리에이터를 클릭하면 포트폴리오 패널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제안 가능' 상태인 경우 회원가입 후 곧바로 캠페인 제안이 가능하도록 이용자 경험(UX)을 강화했다.
플랫폼 내 상호작용 기능도 확대됐다. 새로 도입한 '스페셜 포스트'는 파트너사가 직접 업데이트 소식이나 판매 정보를 게시하는 기능이다. 광고주는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남겨 상품에 대해 문의할 수 있어 캠페인 제안 전 불필요한 탐색을 줄이고 소통 효율을 높였다. 댓글 시스템에는 AI 기반 필터링 기술이 적용되어 비방이나 욕설을 자동으로 변환하며 안전한 소통 환경을 유지한다.
아울러 데이터 기반으로 협업하기 적합한 크리에이터를 추천하는 '인기 크리에이터 TOP 100' 랭킹 시스템도 선보였다. 이 랭킹은 구독자 수뿐 아니라 플랫폼 내 즐겨찾기 수와 클릭률(CTR) 등 이용자의 관심과 상호작용 데이터를 반영해 주간 단위로 집계된다. 이를 통해 광고주는 현 트렌드를 주도하는 크리에이터를 파악하고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캠페인 파트너를 선정할 수 있다.
인크로스 손윤정 대표는 이번 개편에 대해 "스텔라이즈를 방문한 누구나 콘텐츠를 둘러보고 파트너 정보를 확인한 뒤 캠페인 제안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도록 구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예산 계산기, 콜라보 광고 등 신규 기능이 추가될 때마다 홈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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