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특별한 피자 격려, 공직사회에 훈풍...기획예산처 직원들에게 피자 보내며 노고 치하

2026-01-09     하영수 기자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를 맞아 신설된 기획예산처에 피자를 보내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8일 오후 기획처 예산실 직원들에게 간식으로 피자를 보내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2일 2026년도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되며 5년 만에 법정 처리시한을 준수한 성과를 인정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당시 예산안 통과를 위해 노력한 기획재정부 예산실(현 기획처 예산실) 구성원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기획처 직원들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전략 수립, 책임 있고 투명한 재정운용, 기획예산처가 앞장서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피자 타임, 칼로리는 걱정해도 재정은 걱정없게"라고 적힌 포스터를 배경으로 피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사기를 높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말부터 피자를 통해 일선 부처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첫 번째 피자는 지난해 12월 30일 산업통상부 직원들이 받았으며, 다음 날에는 대통령 경호처 경호관들에게 피자가 전달됐다. 이달 6일에는 금융위원회와 재정경제부 세제실에도 각각 피자가 제공되며 공직사회에 따뜻한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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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