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환율, 주요 통화 일제히 상승 엔화는 하락…원화 약세 흐름

2026-01-13     한동준 기자
환율

[CBC뉴스] 1월 13일 오후 기준 하나은행 고시환율을 보면 주요 통화 대부분이 전 거래일 대비 상승하며 원화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미국 달러화(USD)는 1,473.60원으로 집계돼 전일보다 5.60원(0.38%) 올랐다. 

유로화(EUR)는 1,718.51원으로 5.65원(0.33%) 상승했고, 영국 파운드화(GBP) 역시 1,985.31원으로 8.43원(0.43%)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호주 달러화(AUD)도 988.79원으로 3.98원(0.40%) 상승해 주요 통화 전반이 원화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아시아 통화 중에서는 일본 엔화(JPY·100엔 기준)가 927.99원으로 0.51원(0.05%) 하락하며 소폭 약세를 보였고, 중국 위안화(CNY)는 211.38원으로 0.76원(0.36%) 상승했다. 위안화는 완만한 오름세를 나타냈다.

한편 달러화 강세가 이어질 경우 원화 환율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해외여행이나 해외 결제, 환전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러한 환율 흐름을 참고해 시점을 신중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 본 기사는 하나은행 고시환율을 참고해 작성된 정보 제공용 자료이며, 실제 환전 및 외환 거래 시 적용 환율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본 내용은 투자나 거래에 대한 조언이 아니며,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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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