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IT]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이 ‘셀카’ 찍은 그 폰”…‘샤오미 15 울트라’, 스펙은?
[CBC뉴스] ‘샤오미 15 울트라(Xiaomi 15 Ultra)’가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셀카’를 촬영한 스마트폰으로 알려지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기기는 샤오미(Xiaomi)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이 스마트폰은 지난해 11월 경주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당시, 시진핑 주석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달한 선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자체 스펙뿐 아니라, 관련 배경에도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
‘샤오미 15 울트라’ 주요 스펙… 플래그십급 사양 적용
샤오미 15 울트라는 6.73인치 WQHD+(1440×3200)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으로 소개된다. 최대 3200니트 밝기와 1~120Hz 가변 주사율을 지원해, 고사양 디스플레이를 강조하는 제품군에 속한다.
라이카 협업 쿼드 카메라… 초망원 강화 구성
후면 카메라는 라이카 Summilux 광학 시스템 기반의 쿼드 카메라 구성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인치급 Sony LYT-900 센서를 적용한 50MP 메인 카메라를 중심으로, 100mm 200MP 페리스코프 초망원 렌즈와 70mm 50MP 플로팅 망원 렌즈, 14mm 50MP 초광각 렌즈를 포함한다.
특히 초망원 카메라를 200MP급으로 구성한 점은 최근 스마트폰 업계에서 확대되고 있는 고배율 촬영 경쟁 흐름과 맞물려 주목받는다.
8K 영상 촬영 지원… 촬영 기능 확장
샤오미 15 울트라는 8K 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4K 고프레임 촬영도 가능하다고 소개된다. 사진뿐 아니라 영상 촬영 기능까지 포함되면서, 스마트폰 촬영 활용도가 커진 소비자 수요를 겨냥한 구성으로 해석된다.
전면 카메라 32MP… 셀카 관심과 함께 재조명
전면 카메라는 32MP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상 간 셀카 장면이 화제가 되면서 촬영 기기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이에 따라 전면 카메라 사양도 함께 언급되는 상황이다.
정상외교 선물 이슈로 관심 확산… 제품 인지도에 영향
업계에서는 샤오미 15 울트라가 고사양 스마트폰이라는 점 외에도, 정상외교 장면과 연결되며 대중적 관심이 확대된 측면이 있다고 보고 있다. 제품 자체 성능과 별개로, 관련 이슈가 인지도 상승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샤오미 15 울트라는 최대 밝기 3200니트 디스플레이와 라이카 협업 카메라 시스템, 1인치급 메인 센서 및 200MP 초망원 카메라 구성 등 촬영 중심 사양을 내세운 플래그십 모델로 소개된다. 여기에 8K 영상 촬영 지원까지 포함되며, 카메라·영상 기능을 강조하는 제품군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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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