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제 금시세(금값) 얼마…달러 흔들릴수록 금 가격은?

2026-01-14     한동준 기자
금

[CBC뉴스] 한국시간으로 14일 오후 1시 12분 현재 국제 금시세는 온스당 4635.50달러다. 전일대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부 경제학자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에 밀려 적정 수준을 넘어서는 금리 인하에 나설 경우, 연방정부의 부채 이자 부담을 줄이는 수단으로 활용될 경우 투자자들이 달러 자산에서 이탈하면서 달러화가 약세 압력에 놓이고, 시장 불확실성이 복합적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이 같은 시각은 지난해 달러 가치 하락 가능성에 대비하는 이른바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논쟁을 촉발한 바 있다.

국제 금값은 이러한 불안 요인을 반영하며 오름세를 이어왔고, 2025년 말에는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4500달러선을 넘어섰다.

또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에 대한 기소 추진 소식이 전해진 12일에는 금값이 온스당 46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최근 금값 상승 흐름의 배경으로 각국 투자자들이 전체 자산 구성에서 달러 자산 비중을 줄이려는 탈달러화 움직임이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도 내놓고 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본지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