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 퇴사자 발생으로 주식매수선택권 규모 대폭 축소…부여 대상 158명으로 확정

2026-01-16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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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주식회사 금양은 2026년 1월 15일 공시를 통해 지난 2025년 1월 15일 결정했던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에 관한 내용을 정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시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기로 했던 임직원 중 일부가 퇴사함에 따라 그 규모를 현실화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정정된 내용에 따르면, 당초 471명에 달했던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대상자는 퇴사자가 발생함에 따라 158명으로 크게 줄었다. 이에 따라 부여할 보통주식의 총수량 또한 기존 47,100주에서 15,800주로 대폭 축소되었다. 세부적으로는 158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이들에게 부여된 주식매수선택권의 1주당 공정가치는 15,904원이다.

주식매수선택권의 1주당 행사가격은 보통주 기준 20,100원으로 책정되었다. 해당 권리는 2027년 1월 15일부터 2034년 1월 14일까지 행사할 수 있으며, 이사회 결의일인 2025년 1월 15일부터 2년 이상 재직한 경우에만 행사가 가능하다는 조건이 붙는다. 

부여 방법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시점에 신주발행이나 자기주식 교부, 혹은 시가와 행사가격의 차액을 현금 또는 자기주식으로 보상하는 방식 중에서 회사가 결정하게 된다.

공정가치 산출의 근거가 되는 세부 지표들을 살펴보면, 권리부여일 직전일의 종가는 20,500원이었으며 무위험이자율은 2.875%, 예상주가변동성은 75.36%를 적용했다. 시가배당률은 해당 사항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부여안은 지난 2025년 1월 15일 이사회에서 사외이사 3명 전원이 참석하여 찬성 가결되었으며, 감사위원 또한 참석하여 절차를 확인했다. 기타사항에 따르면 주식매수선택권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대표이사에게 위임하여 관련 법령 ,당사 정관 및 주식 매수 선택권 부여 계약서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라고 되어 있다. 

[※ 본 기사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만을 전달하기 위한 것입니다.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매 유도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주식 및 금융상품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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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