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호선 오금역 선로전환기 연기…가락시장역까지만 운행, 오금·경찰병원역 무정차
2026-01-16 한동준 기자
[CBC뉴스] 서울 지하철 3호선 오금역에서 선로전환기 관련 연기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일부 구간에서 제한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16일 오후 2시 7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현재 오금역 선로전환기 연기 발생으로 3호선은 가락시장역까지만 운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금역과 경찰병원역은 열차가 운행하지 않으며, 해당 구간 이용객들은 대체 이동 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다만 대체 이동은 개인별 이동 경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현장 안내방송 등을 통해 운행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금역과 경찰병원역은 운행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서울교통공사는 운행 정상화 시점이나 추가 조치 내용은 별도로 안내하지 않았다. 운행 재개 여부와 운행 범위 조정은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이용객들은 추후 상황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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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