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신한카드와 나라사랑카드 제휴 혜택 제공 확대

2026-01-19     김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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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밀리의서재가 신한카드와 협력해 '나라사랑카드' 제휴 혜택을 제공하며 B2G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이번 제휴는 군 장병들의 복무 기간 중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 지원을 위한 디지털 복지 환경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나라사랑카드는 매년 약 20만 명의 신규 입영자가 사용하는 결제 수단으로, 전역 이후에도 계속 사용할 수 있어 장기 고객 접점 확보가 가능하다.

신한 나라사랑카드를 보유한 고객은 밀리의서재 구독 시 월 구독료 1만1900원에서 약 17% 할인된 9900원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군 장병들은 22만 권에 달하는 독서 콘텐츠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어 병영 내 독서 문화 정착에 기여한다.

밀리의서재는 이번 신한카드와의 제휴를 계기로 국방뿐 아니라 교육, 복지 등 공공 영역 전반으로 디지털 독서 인프라를 확장할 계획이다. 지난 10년간 축적한 플랫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각 기관에 맞춤형 디지털 독서 솔루션을 제공하며 B2G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밀리의서재 구독사업본부 박정현 본부장은 "병영 내 건강한 독서 문화 조성과 전역 이후까지 이어지는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공공부문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디지털 독서 서비스를 제공해 B2G 사업을 지속 확대하기 위해 이번 제휴를 추진했다"고 말했다.

한편, 밀리의서재는 지난해 8월 S2B(학교장터)에 입점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디지털 독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B2G 사업 부문에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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