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스타상 1위 대전 '예측불허'…민수현 VS 춘길 엎치락 뒤치락 '초접전'

2026-01-19     김현진 기자
춘길과

[CBC뉴스] 1월 네티즌 어워즈 가수부문 네오스타상 판세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접전으로 흘러가고 있다. 1월 19일 오후 1시 27분 기준 집계 결과, 민수현이 9072표(25.5%)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2위 춘길이 9041표(25.4%)로 단 31표 차이까지 따라붙으며 사실상 공동 선두권을 형성했다. 두 스타는 1위를 놓고 엎치락 뒤치락을 벌이고 있는 양상이다.

이번 네오스타상은 초반부터 양강 구도가 뚜렷했다. 민수현은 안정적인 득표 흐름을 바탕으로 근소한 리드를 유지하고 있고, 춘길은 특정 시간대마다 몰아치는 투표력으로 언제든 판을 뒤집을 수 있는 위치다. 표 차이가 두 자릿수에 불과한 만큼, 한 번의 팬덤 결집이 순위를 바꿔놓기에 충분한 상황이다.

3위권 이하에서도 긴장감은 이어진다. 진욱이 3612표(10.2%)로 3위를 지키고 있으며, 리베란테 김지훈이 3419표(9.6%)로 바짝 추격 중이다. 두 후보 간 격차 역시 크지 않아, 중위권에서의 순위 변동 가능성도 상존한다. 5위부터 7위까지는 김중연, 남승민, 유채훈이 촘촘히 포진하며 언제든 한 계단씩 오르내릴 수 있는 구조다.

이번 네오스타상 투표의 특징은 ‘상위 고착화’가 아닌 ‘실시간 요동’이다. 상위권은 물론 중하위권까지 표심이 분산되며, 특정 후보에게 단번에 쏠리는 흐름보다는 시간대별로 판세가 바뀌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 이는 팬덤 간 경쟁이 단순 응원전을 넘어 전략전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준다.

마감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현재의 1위가 최종 결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민수현이 근소한 리드를 끝까지 지켜낼지, 아니면 춘길이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할지, 혹은 제3의 변수 등장으로 새로운 구도가 펼쳐질지 네티즌 어워즈 네오스타상 레이스는 끝까지 예측불허다. 팬들의 클릭 하나하나가 곧 순위를 바꾸는 결정타가 되는 순간, 이번 대전은 마지막까지 뜨겁게 타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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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