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시세(금값) 1돈 가격은 '얼마'…장기적 가치 복합적 요인이 좌우할 듯
[CBC뉴스] 2026년 1월 22일 기준, 금시세닷컴이 제공하는 국내 금 시세는 전일 대비 하락세를 보였다.
순금(3.75g)은 팔 때 84만 원, 살 때 98만 7천 원으로, 전일 대비 각각 5천 원, 1만 6천 원 하락했다.
18K는 팔 때 61만 9천 원으로 4천 원 하락했으며, 14K는 팔 때 48만 1천 원으로 3천 원 내렸다.
백금은 팔 때 40만 8천 원, 살 때 49만 2천 원으로 각각 5천 원, 7천 원 하락했다.
은의 시세는 팔 때 1만 9천 원, 살 때 2만 1천 5백 원으로 나타났으며, 팔 때 가격은 변동 없었고, 살 때 가격은 500원 하락했다.
전반적으로 금속류 시세가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낸 하루였다.
한편 지난 21일(현지시간)처럼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동시에 1% 이상 상승하는 국면에서는 단기적으로 금에 대한 매수 압력이 약해질 수 있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 경로, 달러 흐름, 중앙은행 정책, 지정학적 변수 등 복합적인 요인이 금 시세를 좌우한다.
역사적 맥락에서 볼 때 금은 단기 등락을 넘어, 불확실성이 누적될수록 다시 주목받아온 자산이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확인돼 왔다.
결국 이번 미 증시 상승은 금 시장에 일시적 조정 압력을 주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나, 금의 장기적 가치는 주식시장 하루 변동이 아니라 글로벌 경제 질서와 신뢰의 흐름 속에서 평가돼야 한다는 점이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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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