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주말 앞두고 기지개 켰다, '새주 시그널은?'…글로벌 원전 동향도 변수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모처럼 기지개를 켜면서 시선은 주말 이후 새주장 향방으로 향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3일 장에서 93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대비 4.2% 오른 것이다. 앞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는 하락마감한 바 있다. 19일 장에서도 KRX에서는 강세로 마쳤지만 NXT에서는 약세로 전환하기도 했다.
연속 약세를 이어오다가 주말을 앞두고 반등한 셈인데 두산에너빌리티는 23일 장중 고가로 94900원에 도달하기도 했다.
이날 수급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217만9619주를 기관이 70만4816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85만9335주를 팔았다.
한편 원전 관련주는 정책 방향성과 수주 기대감이 맞물릴 때 강한 탄력을 보이는 반면, 시장 분위기 변화에 따라 단기 변동성도 커질 수 있다.
원전 산업은 대형 프로젝트 특성상 계약·발주 뉴스에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최근 흐름은 단기간 급등·급락보다는 방향성을 탐색하는 장세로 해석되며, 투자자들은 다음 변곡점을 주시하는 모습이다.
향후 새주 글로벌 원전 업계의 동향 등을 체크해야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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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