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수석부의장, 베트남에서 별세… 향년 73세

2026-01-25     하영수 기자
이해찬

[CBC뉴스]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에서 별세했다고 민주평통이 밝혔다. 이 수석부의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운영위원회 참석을 위해 베트남 호찌민을 방문 중이던 지난 23일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현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25일 오후 2시 48분(현지시간)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했다. 향년 73세.

고인은 현지에서 스텐트 시술을 받았으나, 건강을 되찾지 못했다. 민주평통은 현재 유가족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해찬 수석부의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로 잘 알려져 있으며, 7선 의원 출신으로 국무총리를 역임한 바 있다. 작년 10월부터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활동하며 국가와 사회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해왔다. 그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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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