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월 마지막주장 움직임 '이목'…국내 원전 이슈는?

2026-01-27     한동준 기자
원전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주초장을 하락으로 마쳤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6일 정규장에서 9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대비 1.61% 내린 것이다. 이날 장중 고가는 94900원까지 올랐지만 강세를 유지하지는 못했다. 장중 저가로는 911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다만 장후 NXT에서는 양전해 0.54% 오른 93800원에 마감했다.

앞서 주말 전 23일장에서 강세로 마친 바 있다.

26일장 수급을 살펴보면 개인이 187만9888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26만886주를 기관은 62만4251주를 팔았다.

향후 두산에너빌리티가 1월 마지막주 장에서 어떤 향방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국내 원전 관련 이슈가 눈길을 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반영된 원자력발전소 건설 계획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26일 전했다.

기후부에 따르면 조만간 한국수력원자력이 부지 공모를 시작하고, 2030년대 초 건설 허가를 받고 2037년과 2038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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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