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믹트리, 둔곡지구 신사옥·검사센터 신축 추진…100억원 신규 시설투자 자율공시

2026-01-26     한동준 기자
지노믹트리

[CBC뉴스] 지노믹트리가 둔곡지구 신사옥 및 검사센터 등 시설 신축을 추진한다.

26일 공시에 따르면 이번 신규 시설투자 금액은 100억원이며, 자기자본 1247억1092만4266원 대비 8.02%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해당 여부는 ‘미해당’으로 기재됐다.

투자 목적과 관련해 지노믹트리는 방광암 진단 검사 제품의 국내 식약처 제조허가 및 유럽 CE-IVDR 인증 획득 이후 예상되는 중·장기적 검사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글로벌 사업 확장을 대비한 검사·연구·생산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연구시설 및 생산시설 확충을 통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 수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투자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이사회 결의일(결정일)은 2026년 1월 26일이다. 사외이사는 1명이 참석하고 0명이 불참했으며 감사(감사위원)도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회사는 이번 공시에서 기재된 자기자본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며, 2024년 말부터 보고서 작성일까지의 자본금 및 자본잉여금 증감액을 포함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투자금액은 검사설비 등 기계장치를 포함하지 않은 금액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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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