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7배 증가한 1천474억원 기록
"국내 우호적 업황에 수익성 정상화…디지털 자산 중심 시장 선도할 것"
2026-01-27 하영수 기자
[CBC뉴스] 한화투자증권이 지난해 전년 대비 37배에 달하는 영업이익 성장을 기록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 회사의 영업이익은 1천474억원으로, 이는 전년 40억원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 또한 1천18억원으로, 전년 389억원 대비 162% 늘었다. 매출은 3조946억원으로, 전년의 2조4천958억원보다 24% 증가했다.
회사는 국내외 금융시장의 긍정적인 환경 속에서 전사 사업 부문 전반이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정상화됐다고 설명했다. 시장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사업 부문 전반의 효율성을 높인 것이 실적 개선의 주요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다.
한화투자증권은 올해 디지털 자산 중심의 미래 금융 시장을 선도하고, 디지털 자산 전문 증권사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법인을 거점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