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시세(금값) 1돈 가격 추이는…'한국은행 보유량 얼마?'

2026-01-28     한동준 기자
금이미지

[CBC뉴스] 2026년 1월 27일 기준, 금시세닷컴이 공개한 국내 금 시세에 따르면 순금(3.75g)의 '팔 때' 가격은 87만 원으로 전일 대비 5천 원 상승했다. '살 때' 가격은 102만 8천 원으로 변동 없이 유지됐다.

18K는 '팔 때' 기준 64만 2천 원으로 4천 원 올랐고, 14K는 49만 8천 원으로 3천 원 상승했다. 백금은 '팔 때' 44만 7천 원으로 12만 6천 원 하락, '살 때'는 54만 1천 원으로 3만 2천 원 내렸다.

은은 '팔 때' 2만 1천 5백 원으로 550원 오르고, '살 때'는 2만 5천 원으로 1천 50원 상승했다.

국제 금값은 온스당 5072달러선이다.

금시세닷컴

금은 국가나 특정 제도의 신용과 분리된 실물자산이라는 점이 강조된다. 화폐는 발행 주체의 신뢰에 기반하지만, 금은 그 자체로 물리적 가치를 지닌다. 이 때문에 중앙은행들은 외환보유고의 일부를 금으로 보유해 왔으며, 이는 통화 시스템의 안정성을 보완하는 역할을 해왔다. 금 보유는 국가 재정과 통화 정책의 안전판으로 작동해 온 셈이다.산업적 활용 역시 금의 가치를 지탱하는 요소 중 하나다.

금은 전기 전도성과 내식성이 뛰어나 전자·반도체 산업, 의료 기기, 정밀 부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이러한 실수요는 장기적으로 금 수요의 한 축을 형성하며, 단순한 장신구나 투자 대상에 그치지 않는 배경을 제공한다.

한편 27일 세계금위원회(World Gold Council)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지난해 말 기준 104.4톤의 금을 보유해 세계 중앙은행 가운데 39위를 차지했다.

금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본지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