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징역 1년8개월 선고...대통령 부부 첫 동시 실형 첫사례

2026-01-28     하영수 기자
(서울=연합뉴스)

[CBC뉴스] 김건희 여사에 대해 1심에서 징역 1년8개월이 선고됐다.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10분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의 선고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했다.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열린 결심 공판에서 김 여사에게 총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와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에 대해선 징역 11년과 벌금 20억원 및 추징금 8억1천144만원을, 여론조사 수수 혐의에는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3천720만원을 각각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한 바 있다.

헌정사에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실형을 선고받는 첫 사례로 남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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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