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증권거래소는 백화점…썩은 상품은 퇴출해야"
2026-01-30 하영수 기자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증권거래소를 '일종의 백화점'에 비유하며, 시장 내 부실기업의 퇴출과 신상품 도입을 통한 신뢰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재정경제부의 코스닥 시장 신뢰도 제고 관련 입장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며, "상품 가치가 없는 썩은 상품, 가짜 상품이 많으면 누가 가겠느냐"고 지적했다.
대통령은 "상품 정리부터 확실히 하고, 좋은 신상품을 신속하게 도입해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언급하며, 시장 개혁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또한, 그는 주가조작 등 불공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소매치기도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발언은 주식시장에서의 불공정 행위가 시장을 교란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코스닥 시장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부실기업의 퇴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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