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테 디 콰트로, 최고그룹상 독보적 선두…방송대상·남자가수상 맹활약 손태진과 '시너지'

2026-01-30     김현진 기자
포르테

[CBC뉴스] 1월 30일 오후 2시 13분 현재 네티즌 어워즈 최고그룹상에서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가 독보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집계 기준 포르테 디 콰트로는 1만4707표, 득표율 50.8%로 전체 표의 절반 이상을 끌어안았다. 2위 리베란테(4296표, 14.8%), 3위 포르테나(3642표, 12.6%)와의 격차는 이미 큰 폭으로 벌어졌다. 단순한 1위가 아니라, ‘압도’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구도다. 최고그룹상 판세가 사실상 포르테 디 콰트로 중심으로 재편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같은 흐름의 배경에는 팀 자체의 응집력과 더불어 멤버 개인의 활약이 만들어내는 시너지가 자리한다. 멤버인 손태진은 같은 시각 남자가수상 2위, 방송대상 1위를 기록하며 다부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개인 부문에서의 강력한 경쟁력이 다시 그룹 지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 셈이다.

특정 멤버의 인기가 팀 전체의 득표로 확장되고, 팀의 브랜드 파워가 다시 개인의 경쟁력을 밀어 올리는 구조는 최고그룹상의 의미를 더욱 선명하게 만든다. 이 부문이 단순한 인기투표를 넘어 ‘최고의 그룹이 모인 집단 경쟁’이라는 상징성을 갖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현재 판도는 포르테 디 콰트로가 중심축이 된 상태에서 나머지 그룹들이 추격하는 형국이다. 하지만 네티즌 어워즈 특유의 막판 집중 투표 변수가 남아 있는 만큼, 이들이 만들어낸 거대한 격차가 어디까지 유지될 수 있을지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결국 이번 최고그룹상은 한 팀의 선전이 아니라, 개인과 그룹이 서로를 밀어 올리는 ‘복합 시너지의 힘’을 증명하는 무대가 되고 있다. 1월의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할 이름이 누구일지, 팬들의 손끝이 그 결말을 써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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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