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주, 1월에도 셀럽대상 ‘절대적인 위치’…새해에도 멈추지 않은 독주 본능 [1월 네티즌 어워즈]
[CBC뉴스] 2026년 1월 네티즌 어워즈 베스트부문 셀럽대상은 새해 첫 달부터 명확한 결론을 보여줬다. 결과의 중심에는 다시 한 번 정서주가 있었다.
정서주는 1월 투표에서 3만3,183표(84.5%)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7개월 연속 1위 기록이다. 2025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셀럽대상 독주 흐름은 연말 결선을 지나 새해 첫 달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 득표율만 보더라도 경쟁이라는 단어가 무색할 만큼 압도적이다.
연속 1위 흐름이 1월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는 점은, 정서주의 지지가 단기 화제성이 아닌 구조화된 팬덤 참여 위에 놓여 있음을 보여준다. 셀럽대상에서 정서주는 이미 ‘순위표의 중심’이자 기준점으로 자리 잡았다.
펭수·정동원TV, 2~3위 유지…콘텐츠 셀럽의 저력
2위는 자이언트 펭TV(펭수)로 1,975표(5.0%)를 기록했다. 캐릭터 셀럽의 대표주자인 펭수는 새해 첫 달에도 안정적인 지지 흐름을 이어가며 상위권을 지켰다.
3위는 정동원TV로 1,922표(4.9%)를 얻었다. 트로트 기반 콘텐츠와 일상형 영상이 결합된 채널 특성이 1월에도 고스란히 표심으로 반영됐다.
2~3위 모두 큰 변동 없이 자리를 유지하며, 셀럽대상이 음악·캐릭터·콘텐츠 영역을 폭넓게 포용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빠니보틀·이찬원, 온라인 영향력과 방송 파워의 교차
4위는 빠니보틀로 1,068표(2.7%)를 기록했다. 여행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영향력은 새해에도 꾸준히 투표 참여로 이어졌다.
5위는 이찬원이 627표(1.6%)로 이름을 올렸다. 음악과 방송을 넘나드는 활동이 셀럽대상에서도 안정적인 지지 기반을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위권, 개성 있는 셀럽들의 고른 분포
6위는 덱스101로 286표(0.7%), 7위는 추성훈 135표(0.3%), 8위는 순자엄마 34표(0.1%)로 집계됐다.
플랫폼과 세대, 콘텐츠 성격은 다르지만 각자의 영역에서 형성된 팬층이 셀럽대상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모습이다.
신사임당·페이커, 셀럽대상에 남긴 이름값
9위 신사임당 13표, 10위 페이커 13표를 기록했다.
두 인물 모두 상징성이 분명한 셀럽이라는 점에서 단순 수치 이상의 의미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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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