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CF모델상 1위 거머쥐었다…새해 첫 어워즈 저력 발휘 [1월 네티즌 어워즈]

2026-02-02     김현진 기자

[CBC뉴스] 2026년 1월 네티즌 어워즈 광고부문 CF모델상에서도 팬심의 방향은 분명했다. 선택은 다시 한 번 황영웅이었다. 새해 첫 CF모델상 역시 그의 이름으로 귀결되며, 연속 흐름은 흔들리지 않았다.

황영웅은 이번 투표에서 68,140표(41.9%)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40%를 훌쩍 넘는 득표율이다. 연말 결선을 지나 새해 첫 달까지, CF모델상에서 황영웅의 이름은 여전히 최전면에 자리했다. 광고에서 요구되는 신뢰도·인지도·호감도가 하나의 이름으로 수렴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다.

무대 위 존재감과 팬들과의 거리감 없는 소통은 광고 모델로서의 설득력을 꾸준히 쌓아왔다. CF모델상에서 황영웅은 하나의 기준점으로 작동하고 있다.

정서주 2위…부드러운 이미지의 힘은 여전

2위는 정서주였다. 정서주는 33,750표(20.7%)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상위권을 유지했다.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 세대를 가리지 않는 호감도는 CF모델상에서 반복적으로 선택받는 이유다.

황영웅과의 격차는 존재하지만, 20%를 넘는 득표율은 정서주 역시 광고 시장에서 확실한 신뢰 자산임을 보여준다.

손태진 3위…‘품격형 모델’의 고정 좌표

3위는 손태진으로 15,921표(9.8%)를 얻었다. 트로트와 클래식, 방송을 넘나드는 활동 이력은 CF모델상에서도 ‘품격’이라는 키워드로 응집된다. 단정하고 안정적인 이미지가 새해 첫 투표에서도 표심으로 이어졌다.

장민호·김혜윤, 신뢰형 모델 라인 형성

4위는 장민호로 13,974표(8.6%), 5위는 김혜윤이 10,794표(6.6%)를 기록했다.
장민호는 친근함과 안정감을, 김혜윤은 배우로서의 신뢰도와 청량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CF모델상 상위권을 지켰다.

중위권의 개성과 꾸준함

6위는 박지현으로 7,403표(4.5%), 7위는 변우석이 5,650표(3.5%)를 기록했다.

각자의 개성과 팬층이 광고 영역에서도 일정한 힘을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8위 양지은은 3,657표(2.2%), 9위 송가인은 2,757표(1.7%)로 뒤를 이었다. 팬덤의 응집력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결과다.

10위 손빈아…수치는 작아도 존재감은 남았다

10위는 손빈아로 769표(0.5%)를 기록했다. 득표 규모는 크지 않지만, CF모델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팬들의 참여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월 CF모델상이 남긴 결론…“광고는 결국 신뢰의 얼굴”

2026년 1월 네티즌 어워즈 CF모델상은 황영웅의 1위 수성과 함께, 정서주·손태진을 축으로 한 안정적인 상위권 구도가 다시 한 번 확인된 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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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