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희망재단, 딥테크 스타트업 혁신 모집 착수

2026-02-03     김정수 기자

신한금융희망재단은 딥테크, 바이오테크, ESG 가치창출 세 분야에서 혁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3일까지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은 신한금융이 인천시, 인천스타트업파크와 협력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핵심 산업 분야에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총 361개 스타트업을 육성했으며 약 46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4월부터 연말까지 사업화 지원금, 맞춤형 멘토링, 전용펀드 투자 유치 연계,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사무공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이 프로그램은 초기 스타트업의 사업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올해는 인천광역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셀트리온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 점검, 투자 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의 오픈이노베이션 기회를 제공한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핵심 산업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단계별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신한금융은 생산적 금융을 통해 사회 성장을 뒷받침하고, 고객과 기업이 함께 성공하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 스퀘어브릿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기업은 추후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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