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로스, 한우자조금委와 2026년 온라인 한우장터 운영 계약 체결
SK네트웍스 자회사 인크로스가 2026년 온라인 한우장터 운영사로 선정되어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연간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인크로스는 2026년 한 해 동안 온라인 한우장터 사이트 구축과 유지보수, 기획전 기획, 홍보 마케팅 및 고객 관리 등 커머스 운영 전반을 책임진다. 온라인 한우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하는 구조로 유통 마진을 줄이고 고품질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상생형 플랫폼이다.
인크로스는 티딜(T deal)과 현대샵 등 대형 커머스 플랫폼 운영 경험과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온라인 한우장터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다양한 디지털 광고 채널을 통해 신규 고객 유입을 늘리고 시기별 맞춤형 운영 전략으로 한우 소비 촉진과 가격 안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인크로스가 공공 및 상생형 커머스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는 첫 사례다.
운영사 선정 이후 인크로스는 첫 행사로 6일까지 '2026 설 맞이 온라인 한우장터'를 진행한다. 한우자조금과 함께하는 설 기획전에서는 명절 수요가 많은 구이류, 국거리, 불고기 등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이용 고객 대상 설문조사 경품 증정, 누적 구매 사은품 제공, 포토리뷰 작성 및 마케팅 수신 동의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인크로스 손윤정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커머스 운영 전문성과 디지털 광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만들겠다"며 "차별화된 운영 전략을 통해 공공 커머스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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