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효성중공업 HVDC공장 건축공사 수주…1580억원 규모

2026-02-03     한동준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진흥기업이 공사 수주 소식을 공시했다.

진흥기업은 3일 오전 공시를 통해 효성중공업과 ‘초고압변압기 HVDC공장 건축공사’에 대한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1580억원으로, 이는 진흥기업의 최근 매출액(2024년 개별기준) 7261억9107만원 대비 21.73%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계약은 공사수주 건으로, 계약 상대방은 효성중공업이며 회사와의 관계는 최대주주로 명시됐다. 공사 예정지는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공단로 303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2월 1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로, 대금 지급 조건은 기성불 방식이다. 계약금 및 선급금은 없는 것으로 공시됐다.

공시에 따르면 사업개요는 효성중공업과 체결한 계약으로 초고압변압기 공장을 신축하는 공사이다. 또한 향후 사업추진과정 또는 도급계약에서 규정하는 조건 등에 따라 계약기간 및 계약금액 등이 변경될 수 있다.

이번 계약의 수주일자는 2026년 2월 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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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