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로코킹" 김선호, 2월 네티즌 어워즈 합류와 동시에 '무서운 기세'…팬심 응집
[CBC뉴스] 배우 김선호의 기세가 매섭다. 2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 부문에 이달 초 새롭게 이름을 올린 김선호가 합류와 동시에 상위권을 향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3일 오후 2시 46분 현재, 김선호는 총 67표(1.7%)를 획득하며 14위에 안착했다. 비록 현재 순위는 중위권이지만, 이달 초에 막 합류한 점을 감안하면 매우 유의미한 성적이다. 특히 변우석, 로운, 이준기 등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김선호의 등장은 남자연기상 부문의 새로운 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러한 투표 열기의 중심에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있다.
공개 2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시리즈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김선호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 역을 맡아 4개월간 공부한 언어 실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상대역인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 역의 고윤정과 보여준 '티키타카'와 비주얼 합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역대급 로코 케미"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김선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로코킹의 귀환"이라는 평을 받으며 다시 한번 입지를 굳혔다. 현재 네티즌 어워즈에서 보여주는 팬들의 결집력은 이러한 작품의 성공이 팬덤의 활동성으로 치환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제막 2월 네티즌 어워즈가 개막해 투표 마감까지 아직 충분한 시간이 남은 만큼, '선호하다(김선호 팬덤)'의 화력이 집중된다면 상위권 진입은 시간문제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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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