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주, 2월 네티즌 어워즈도 '질주'…20개월 연속 왕좌 정조준
[CBC뉴스] 가수 정서주가 네티즌 어워즈 여자가수상 부문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선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2월 초반부터 형성된 뜨거운 투표 열기는 정서주라는 이름이 가진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팬덤의 변함없는 결집을 다시금 증명하고 있다.
3일 오후 6시 22분 현재, 정서주는 총 3,202표를 얻어 40.8%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는 2위 빈예서(1,166표, 14.9%)와 3위 김소연(924표, 11.8%)의 추격을 따돌린 수치다.
정서주는 지난 1월에도 4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9개월 연속 정상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2월 역시 초반부터 기세를 제압하며, 네티즌 어워즈 출범 이래 여자가수상 부문 첫 '20개월 연속 1위'라는 역사적 금자탑을 쌓을 준비를 마쳤다.
정서주의 이번 독주는 단순한 순위 싸움을 넘어선다. 팬덤 '동분서주'를 중심으로 한 투표 열기는 매달 새로운 기록을 경신해 온 정서주의 행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정서주는 지난 2025년 4월, 여자가수상 부문 최초로 '8만 표'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팬심의 화력을 입증한 바 있다.
정서주는 꾸준한 음악활동으로 감성적인 보컬의 정점을 보여주며 지지층을 더욱 견고히 하고 있다.
네티즌 어워즈 관계자는 "정서주는 상위권과 중위권의 격차를 명확히 벌리며 투표 흐름의 중심을 잡고 있다"며 "팬들의 참여 강도가 약화되지 않고 공고해지고 있는 양상"이라고 전했다.
이달 말까지 현재의 페이스가 유지된다면 정서주는 또 한 번 자신의 기록을 스스로 깨뜨리게 된다. '음색 요정'에서 이제는 '여자가수상의 상징'으로 거듭난 정서주가 2월 말 어떤 최종 성적표를 받아들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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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