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가 2026년까지?…변우석·김혜윤, 네티즌어워즈 연기부문 1위 질주

2026-02-04     김현진 기자
변우석과

[CBC뉴스] 2026년 2월 네티즌어워즈 연기부문 투표가 한창인 가운데, 배우 변우석과 김혜윤이 각각 남녀 연기상 부문에서 압도적인 격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두 스타는 2024년 방영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각각 남주와 여주로 활약했다. 당시 신드롬급 인기를 보여주며 2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뜨거운 투표심을 과시하고 있다.

여자연기상 부문에서는 김혜윤의 활약이 단연 돋보인다. 2월 4일 오후 2시 44분 현재, 김혜윤은 1,920표(40.5%)를 획득하며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는 2위에 오른 황정음(624표, 13.2%)과 약 3배에 달하는 차이다.

그 뒤를 이어 이세영(493표, 10.4%)과 정소민(381표, 8.0%), 박은빈(253표, 5.3%)이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김혜윤은 투표 시작과 동시에 강력한 팬덤의 지지를 받으며 이번 달에도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다.

남자연기상 부문에서는 변우석이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변우석은 1,693표(31.9%)를 기록하며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인 로운(648표, 12.2%)과의 격차는 약 1,000표 이상으로, 변우석의 높은 대중적 인기를 실감케 한다.

3위는 이준기(471표, 8.9%)가 차지했으며, 로몬(359표, 6.8%)과 장근석(323표, 6.1%)이 그 뒤를 잇고 있다. 변우석은 탄탄한 팬층을 기반으로 투표 초반부터 승기를 잡으며 연기부문 최강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네티즌어워즈는 팬들의 직접적인 참여로 우승자가 가려지는 만큼, 투표 종료 시점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접전이 펼쳐지기도 한다. 하지만 현재 김혜윤과 변우석이 보여주는 압도적인 수치는 이들의 영향력이 2026년에도 여전히 강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두 배우가 2월 말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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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