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상징' 구창모, 대스타상 선두 질주중…'찬란했던 젊은 날 기억 소환'

2026-02-04     김현진 기자
구창모

[CBC뉴스] 그 시절, 팬들이 사랑했던 '청춘의 상징' 구창모가 네티즌 어워즈를 뒤흔들고 있다. 2월 네티즌 어워즈 대스타상 부문에서 구창모는 투표 초반부터 경쟁자들을 따돌리며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4일 오후 6시 23분 기준, 구창모는 총 762표를 획득하며 33.9%라는 득표율로 대스타상 선두를 달리고 있다.

구창모는 송골매 시절부터 솔로 활동에 이르기까지, 80년대를 대표하는 '오빠 부대'의 상징이기도 했다. '희나리', '방황', '모두 다 사랑하리' 등 그의 노래는 단순한 유행가를 넘어 한 시대의 서사가 됐다.

맑고 고운 미성과 세련된 무대 매너는 당시 청춘들에게는 설렘을, 지금의 중장년층에게는 찬란했던 젊은 날의 기억을 소환하기도 한다. 때문에 이번 어워즈 1위 질주는 단순한 투표 결과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팬들은 투표를 통해 '나의 스타'가 여전히 건재함을 증명하고 있다.

구창모가 이달 막판까지 선두 자리를 지켜낼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결국 팬덤의 결집여부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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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