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코리아, 서울대·전북대와 해외 연수단 교육·기술 교류 진행

2026-02-05     김정수 기자

화웨이코리아는 중국 선전 본사와 동관 캠퍼스에서 서울대학교와 전북대학교 공동 해외 연수단을 대상으로 교육 및 기술 교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 기술 협력, 미래지향적 협업을 주제로 학생들이 글로벌 기술 혁신 현장을 체험하고 학술과 산업의 연계성을 증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단은 화웨이 선전 본사와 동관 캠퍼스를 방문해 연구개발 환경, 글로벌 사업 전략, 정보통신기술(ICT)이 산업과 일상생활에 활용되는 방식을 소개받았다. 네트워크, 인공지능(AI), 스마트 디바이스 등 주요 기술 분야에 대한 현장 브리핑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제 기술 적용 사례를 학습했다. 학생들은 화웨이의 인재 정책과 인재 초빙 조건에 대해 상세히 질문하며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방문은 서울대와 전북대가 협력하여 운영하는 ‘JBNU & SNU Joint Program in China’의 일부로 이루어졌다. 서울대학교가 지역 국립대학과 함께 추진한 글로벌 체험 학습 프로그램인 이 연수를 통해 학생들은 중국의 대표 IT기업을 견학하며 혁신 현장을 직접 접하고 글로벌 감각과 산업 이해도를 높였다. 방문단은 서울대 이강재 교수와 전북대 김정수 교수, 그리고 양교 학생 40명 등 총 46명으로 구성됐다.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이강재 교수는 “글로벌 기술 혁신이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는지 학생들이 직접 보고 이해하는 것이 이번 연수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학 간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넓은 시야로 글로벌 기술과 산업 환경을 바라볼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대 사회교육과 김태민 학생은 “글로벌 기술 기업 본사에서 연구개발과 사업 전략이 어떻게 연계되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며, “중국 ICT 산업을 현장에서 이해하고 선입견을 극복할 수 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전북대 IT응용학과 김지민 학생은 “중국 기술 혁신이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과정을 체감했다”면서, “향후 진로와 글로벌 커리어 설계에 중요한 방향을 제시해준 방문이었다”고 말했다.

화웨이코리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현장과 기술 현장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산학 및 학술 교류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했다. 관계자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연구개발과 사업 전략의 연계, 기술 생태계 작동 방식을 직접 확인하는 경험은 학습과 진로 설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며 "교육·학술 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웨이는 전 세계적으로 교육 협력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발표에 따르면 ‘화웨이 ICT 아카데미’는 110개국 이상에서 운영되며 130만 명 이상의 학생들을 교육했으며, ‘화웨이 ICT 경진대회’는 2015년 이후 2000개가 넘는 대학과 100개국 이상에서 96만 명 이상의 교사와 학생이 참여했다. 화웨이코리아는 이러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국내 대학과 협력해 한국 청년들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지원한다.

또한 화웨이코리아는 단기적인 기술 교육을 넘어서 국가와 문화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각국에 장기적인 인재 육성 생태계를 구축했으며, 국내 대학 및 교육기관과 협력을 확대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청년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 역량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중장기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화웨이코리아 CEO 발리안 왕은 “화웨이의 사회공헌(CSR) 철학인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을 통해 한국 사회와 경제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지난 10년간 7000여 명의 한국 대학생들에게 학습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왔으며, 이번 서울대와 전북대와의 협력이 2026년 인재 양성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