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큐라클·펩트론 약세…비만치료제 테마주 전반 조정 국면

2026-02-06     김민철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국내 증시에서 비만치료제 관련 테마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약세 흐름을 보였다. 다수 제약·바이오 종목이 하락하며 테마 전반이 조정 국면에 들어간 모습이다.

6일 오전 현재 현대약품은 1만1,930원으로 전일 대비 1,160원 하락해 8.86% 내렸다. 거래량은 219만8,723주로 집계됐다. 큐라클은 1만1,530원으로 890원 하락하며 7.17% 약세를 보였고, 퓨쳐켐은 2만2,400원으로 1,300원 하락해 5.49% 내렸다.

펩트론은 25만2,500원으로 2만1,500원 하락하며 7.85% 급락했고, 인벤티지랩은 6만7,200원으로 6,800원 하락해 9.19% 내렸다. 알지노믹스는 12만9,400원으로 1만 원 하락해 7.17% 하락률을 기록했다.

대형 제약주도 약세 흐름을 보였다. 유한양행은 10만4,700원으로 2,700원 하락했고, 대웅제약은 16만900원으로 3,700원 내리며 2.25% 하락했다. 종근당은 8만7,200원으로 1,300원 하락했다.

중소형 제약·바이오 종목 역시 하락 종목이 우세했다. 네이처셀은 2만3,050원으로 950원 하락했고, 동아에스티는 5만5,100원으로 2,100원 내렸다. 젬백스는 3만9,800원으로 1,400원 하락했으며, 라파스는 1만1,290원으로 590원 하락했다.

반면 일부 종목은 제한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다. 오스코텍은 5만1,300원으로 900원 상승해 1.79% 올랐고, 리메드는 2,840원으로 40원 상승했다. 엔젠바이오는 2,450원으로 140원 오르며 6.06% 상승했고, 삼성제약은 2,020원으로 65원 올라 3.32% 상승했다.

이날 비만치료제 테마는 하락 종목 수가 상승 종목 수를 웃돌며 전반적으로 약세 분위기가 우세했다. 종목별로는 낙폭과 거래량에서 차이가 나타나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양상이었다.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공개된 시세 자료를 바탕으로 한 사실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이나 테마에 대한 투자 권유 또는 수익 보장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제약·바이오 관련 테마주는 임상 결과, 정책 환경, 시장 심리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습니다.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투자 결정은 충분한 검토와 신중한 판단을 통해 이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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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